몸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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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4건 조회 1,029회 작성일 08-12-24 03:35본문
2008년 12월 24일
찜질방 헬스
PM 12:10~1:00
거리: 8키로 조깅
아침형하고는 거리가 먼 관계로 저녁에 주로 운동을 해야하는데
요즘 저녁에 시간이 별로 안나 가끔 점심시간이용하여 짧게 뛴다.
오늘도 저녁엔 가족외식하고 밤엔 성탄미사가 있어 조깅 쬐금.
몸무게가 드뎌 71키로가 넘었다. 근 4년여만에~
일시적인 현상이어야 하는데...그래도 이렇게 늘어난 적이 없는데,
신경이 쓰여 뛰어서라도 줄이고 싶었지만 시간도 안되고 낼 대회도
있고 해서 조깅으로 끝.
낼부턴 몸무게 관리들어가고 앞으로 2주여남은 고성대회 준비하자.
찜질방 헬스
PM 12:10~1:00
거리: 8키로 조깅
아침형하고는 거리가 먼 관계로 저녁에 주로 운동을 해야하는데
요즘 저녁에 시간이 별로 안나 가끔 점심시간이용하여 짧게 뛴다.
오늘도 저녁엔 가족외식하고 밤엔 성탄미사가 있어 조깅 쬐금.
몸무게가 드뎌 71키로가 넘었다. 근 4년여만에~
일시적인 현상이어야 하는데...그래도 이렇게 늘어난 적이 없는데,
신경이 쓰여 뛰어서라도 줄이고 싶었지만 시간도 안되고 낼 대회도
있고 해서 조깅으로 끝.
낼부턴 몸무게 관리들어가고 앞으로 2주여남은 고성대회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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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나도 오늘 체중계에 올라가서 깜짝 놀랐는데
석환님도 꽤 심각하네요?
작년 고성대회 처럼 같이 퍼지지 말아야 하는데... ㅎㅎ
힘!!
-- 메리 크리스마스 --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
금방 회복하실겁니다
지금도 날렵하신데요
기쁜 성탄 되십시요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체중 줄이는 비법은 무조건 열심히 뛰는
방법외에는 별로 없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술먹지 말라고
할수도 없으니...
비법은 아니지만 참고로 한가지 있다면 밀에서
13~15사이로 한시간 무급수로 한달만 달리면
5키로는 쉽게 빠지니 열심히 달려보시죠.
나는 좀 전에 미사 보고 왔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며 낼 대회때 무리하지
마세요.
문보연님의 댓글
문보연 작성일
아.. 몸무게의 압박은 정말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
저도 스트레스 받을까바 아예 체중계는 쳐다도 안보고 있습니다용.. 히히..
그리고! 일시적인 현상입니당! ~
왜냐믄 곰방 또 몸무게 줄이실 꺼잖아요~
그렇지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