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언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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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희 댓글 0건 조회 2,073회 작성일 04-07-06 07:09본문
훈련거리 : 10KM
훈련시간 : 45:22초
훈련방법 : 언덕훈련
몸무게 : 69.90KG
날씨 : 흐림
야간근무 후 오후 근무가 겹치는 날이다.
아침에 퇴근하여 3시간의 취침을 취한 후
12시에 기상하여 무거운 몸을 이끌고 훈련을 나셨다.
2KM를 가볍게 몸을 풀기 위해서 워밍업을 하였다.
10분 동안 정확한 스트레칭을 실시 하였다. 잔잔히 부는
바람이 시원하다.
왕복 6KM의 황토낚시터 언덕을 KM당 4:10초 페이스로
달리는데 의외로 몸이 잘 나가진다.
언덕은 힘차게 오르고 내리막길은 몸을 앞으로 숙여
체중을 이용하여 최대한 가볍게 스피드를 내어 달렸다.
2KM는 회복을 위하여 천천히 몸을 풀었다.
잠을 얼마 자지 않았어도 훈련후에 기분이 상당히 좋아졌다.
오늘도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보낸것 같아 기분이 좋다.
훈련시간 : 45:22초
훈련방법 : 언덕훈련
몸무게 : 69.90KG
날씨 : 흐림
야간근무 후 오후 근무가 겹치는 날이다.
아침에 퇴근하여 3시간의 취침을 취한 후
12시에 기상하여 무거운 몸을 이끌고 훈련을 나셨다.
2KM를 가볍게 몸을 풀기 위해서 워밍업을 하였다.
10분 동안 정확한 스트레칭을 실시 하였다. 잔잔히 부는
바람이 시원하다.
왕복 6KM의 황토낚시터 언덕을 KM당 4:10초 페이스로
달리는데 의외로 몸이 잘 나가진다.
언덕은 힘차게 오르고 내리막길은 몸을 앞으로 숙여
체중을 이용하여 최대한 가볍게 스피드를 내어 달렸다.
2KM는 회복을 위하여 천천히 몸을 풀었다.
잠을 얼마 자지 않았어도 훈련후에 기분이 상당히 좋아졌다.
오늘도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보낸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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