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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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렬 댓글 4건 조회 1,937회 작성일 06-03-06 07:31본문
댓글목록
고영우님의 댓글
고영우 작성일
미리 예약(?)하신 점이 좀 부담이 될 수는 있으나 그래도 우리들은 오래동안 뛸 사람들이기에 부상에 더욱 신경써야 하리가 생각합니다
김창렬원장님 불편하신 점은 안타깝지만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 얼른 부상에서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김창렬원장님 만 세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천천히 완치후 결정하십시요.
연이은 대회 참가로 부상이 도지셨나 봅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달리시려면 조급해마시고 부상치료에 전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중 많은분들이 지금도 부상때문에 대회참가를 못하고 있고,
저도 1년여간 부상에도 무리하다가 5개월을 쉰적이 있습니다.
안타까워 마시고, 천천히 여유있게 치료하세요.
그리고 결정하십시요.
문광신님의 댓글
문광신 작성일
창렬이형님! 서두르지말고 쉬엄쉬엄 가라는 하늘의 뜻인것같습니다.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순리대로 몸이 완전해질때까지 푹쉬십시요.
중요한것은 건강입니다.
욕심에 급급한 나머지 건강을 해친다면 달리기 안한것만도 못합니다.
두어달 푹 쉬시면서 부상회복하신다음 100회달성하십시요.
김창열형님! 화이팅!!!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작성일
형님
저도 햄스트링 부상 3개월 가량 계속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길은 항시 열려 있으니 부담을 덜으시고 맘 편히 생각하시여, 좋은 몸 상태로 100회 완주하시길 바람니다.
건강하자고 달리는데 고통을 느껴가며 뛸 필요는 없겠지요?
창렬이 형님 시간이 해결해 줄것이니 기다리세요
형님 아자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