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회 완주을 마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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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규엽 댓글 16건 조회 3,167회 작성일 06-01-09 10:04본문
회장님 고문님 그리고 회원님 여러분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어제 여수대회에
서 무난히 100 회 완주를 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이 동반주 하면서 격려하여 주시고 도착점에서 과분한 성원과 환
대 하여 주신것 대단히 감사합니다
100 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우리 인간들이 의지에 의하여 적극적 행하려는
목표에 대한 완성의 의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1단계 목표달성을
하였습니다 이 100 회 완주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먼거리와 코스의 난이도가 있어지만 다행이 날씨가 쾌청하고 경치가 좋아
회원님들과 즐거운 하루가 된것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추억의 한 장면으로
기억될것이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회원님 옆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
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복석님의 댓글
이복석 작성일100회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당당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 하셨습니다.
100회 완주 명예의전당 입성을 축하 드립니다.
지독하게 힘든 코스였는데도 예상보다 20분 정도 일찍 들어오시는 바람에
골인선에 회원들이 좀 적었습니다.
먹거리등 여러가지로 자상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목표가 궁굼합니다.
이용복님의 댓글
이용복 작성일
100회 완주를 다시 축하합니다. 특히 고향에서 100회 완주하신 소감이 남다를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지석산님의 댓글
지석산 작성일
100회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황중창(야생마16)님의 댓글
황중창(야생마16) 작성일
채규엽님의 100회완주대회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
습니다. "100 회 완주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밑거름이 된다"는
말씀처럼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마라톤 생활 영위하시길 기원
합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일 참가자에게 대한 따뜻한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재권님의 댓글
고재권 작성일
인생의 멋과 낭만과 풍류를 아시는 님이시여 !!!
세월따라, 바람을 벗 삼아 세상을 달리시구려~~~~~~~
채숙자님의 댓글
채숙자 작성일
100회 완주를 보면서
마라톤에 별 관심도 없었는데 오빠의 100회 완주를 보기위해 12시 경에 도착하여 여러 사람들의 마라톤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기고 끝가지 도착하는 여러 마라토너 매니아들의 찡그리고 웃고 하는 생의 삶의 현장에서 당당히 100회를 완주하는 오빠의 모습은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돌았다. 그 무엇을 위하여 고달프고 어려운 마라톤을 할 까 아마 잘은 모르지만 고생을 딛고 정상에 도달했을때의 세상을 다 얻을것 같은, 두려움이 없을것 같은 자신감 쾌감을 맛보기 위함이 아닐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맛
앞으로도 이 마음 변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100회 완주를 축하합니다.
김정환님의 댓글
김정환 작성일
100회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머나먼 서귀포에서........
문광신님의 댓글
문광신 작성일
채규엽선배님의 100회 완주 위업달성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겨울답지않게 날씨까지 포근하여 선배님의 100회완주가 모든이에게
따뜻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는 100회 달성이라는 속박과 짐에서
벗어나 건주하심과 더불어 건주(?)하십시요.순천여수의
멋진 사나이 채규엽선배님! 화이팅!!!!!! 진짜 후배 올림.
남호명님의 댓글
남호명 작성일
규엽형님! 공식대회 풀코스 100회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또 다른 미지의 세상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채규엽 힘!!! 100회 힘!!!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맑디맑은 바닷가 수려한 경치와
넉넉하고도 인정이 넘치는 동네에서
태극기 흔들며 응원해주는 주민들과
심심치 않은 언덕을 벗삼아
경술년을 힘차게 여는 첫대회 겸
규엽형님의 100회 완주는
매우 뜻깊은 행사였으며.
100회 마라톤 역사에 한획을 멋지게 장식했다고 봅니다.
비록, 본인은 컨디션 난조와 연습부족으로 동반주도 못했지만
기억에 오래남을 대회임이 틀림없지 않겠지요.!
이경두님의 댓글
이경두 작성일
100회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신년 첫 대회에서 100회를 완주함을 축하드리며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현준님의 댓글
정현준 작성일
또하나의 전설을 만드신 대선배님께 무한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의 마음을 또 드립니다.
수려한 경관에 화사한 남쪽나라 날씨에
먹걸이 많고 더없는 주민들의 환대...
모든게 왕왕왕짱짱짱이었습니다.
마치 개선하는 독립군 기분을 느끼게 해주신 남도민들께도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
100회 완주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채규엽 선배님이 넉넉하게 베풀어 주신 덕분에 새해 첫 출발이
더욱 뜻 깊었습니다
다시한번 깊히 감시드립니다
황호성님의 댓글
황호성 작성일
규엽형님! 100회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하여 못내아쉽고 죄송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남궁만영님의 댓글
남궁만영 작성일
100회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계속 즐런 하시기를 바랍니다...
규엽이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