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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원

회원상세정보 故이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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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故이찬수   
회원고유번호 276
E-mail runner80181244@hanmail.net
생년월일
완주횟수 279
달리기경력 기록보기
전화번호 041-532-5573
핸드폰번호 010-6717-5570
주소 336-871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1808 (이지더원 아파트 106동 1301호)
자기소개
도전 하는사람이 아름답다!!!
안녕하십니까? 이찬수 입니다.
끊임 없이 도전하며 달리고싶습니다.
*승리을믿고 도전하는 자만이 승리할수있다.

회원사진
입회년월, 신체사이즈 -입회년 2001 -신체사이즈 신장 신발 T셔츠 166cm,250mm,95size
직책 명예회원
직업 군.정년퇴직후.자연인..
  • 이전글430 24.06.17
  • 다음글280 13.04.24

댓글목록

417님의 댓글

백현태 작성일

아들결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빠른 쾌유기원합니다~~

563님의 댓글

김관식 작성일

이찬수님! 고맙습니다.
 늘건강 하시고 복된 가정 되시길 기원 합니다.
 금번 어머님을  하나님곁으로 잘 모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관식 배상.

이병모님의 댓글

이병모 작성일

아들혼사에 축화와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

임종석님의 댓글

임종석 작성일

이찬수 지부장 님!  반갑고 ♡니다.   
지난해까지 249회에 좋은 호기록에 매회 쌓아가시는 役糧과 技倆으로
올해는 더욱 더 좋은 성적 기대해 보고요 그동안 우리클럽에 많은 발전을 圖謀해주시고
 보여주신 聲援과 觀心에 感謝드립니다

새해도 님과 함께 즐겁고 뜻있게  幸福이 넘치는 所望의 한해가 되길 祈願합니다

김동호님의 댓글

김동호 작성일

형님!  본인 여식 혼사에 축하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국만리에서 치루어진 결혼식임에도 후의를 베풀어 주셔서 먼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신정묵님의 댓글

신정묵 작성일

찬수 지부장님!
자식혼사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신수예님의 댓글

신수예 작성일

찬수씨!  이제야 장모소리 듣게되서 좋아요 축하 감사합니다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

찬수형님 비록 2연풀에 만족하셨지만 모처럼 만나뵙게돼서 반가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4연풀 도전해 보십시요

김동호님의 댓글

김동호 작성일

금번, 저희 장인어른 상사시에 따뜻한 조문과 후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211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찬수형님! 마라톤에 대한 도전정신 대단 하십니다.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가정에 행복의 있기를 기원합니다.

169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무한 도전을 행하시는 형님을 알게 되것이 저에게는 큰 행운 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82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올 가을 썹쓰리주자로 확신합니다.  안되면 제  손에 장지집니다^^!!!  찬수형님 히~~임!!

님의 댓글

김종일 작성일

찬수성님 화이팅!!  요즘 거의 날아다니시네요?  9/25 울산은 못가고, 내년 상주곶감말톤에서 풀코스생기면 전주에서의 (장칼아우랑) 웬수갚겠습니다.  찬수성 히~임!! 힘!!!

님의 댓글

강혜승 작성일

이찬수님...부상으로 그리 힘드셨는데도 제일 힘든 마지막에 저에게 힘을 주시고 그리 도움을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가족들이 나와서 못들르고 와서 죄송했습니다.감사드립니다

577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독도사랑메세지를  실은 405km는  마라톤계의  역사의  한페이지입니다.  이찬수님!  빠이팅 !!!

174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지긋이 웃는 형님을 뵈오면..세상 걱정 근심이 사라짐을 느낍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때문이 아닐런지요.도전정신의 표상으로 또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187님의 댓글

황영숙 작성일

산행을 떠날때 우려와는 달리 가이드를 너무 잘 만나서 동네 산을 오르듯

187님의 댓글

황영숙 작성일

편안한 산행으로 멋진곳으로 안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453님의 댓글

홍현분 작성일

지금 남쪽 지방 어딘가를 나라의 안녕과 평화를 염원하며 열심히 뛰고 계시겠지요? 꼭 건강하게 무사히 목표하신대로 완주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이찬수 선배님!!!화이팅~~

182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이번에  저희 장인어른 빈소에 직접 찾아 주심에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244님의 댓글

황호성 작성일

이찬수님! 정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옆에서 관심과 배려 있지 않을께요 소중한 인연으로 마남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새해"기축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259님의 댓글

박상대 작성일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져하는 모든일들 성취하시길 빔니다.

512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명문100회 안에서 저히 부부같이 운동 할수있게 되어 기쁨니다. 재니난 마라톤여행 신나게 즐기겠습니다.축하 글월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수형님!

557님의 댓글

문보연 작성일

이찬수님!!! ^^ 지난 깜짝 병문안에 정말 감사한 마음 다 전하질 못하여 안타까웠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가슴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453님의 댓글

홍현분 작성일

존경하는 선배님^^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더 건강 즐달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강물처럼 가정과 가슴에 넘치기를 기도 드릴께요

431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인년 첫날 같이 달려서 즐거웠습니다.

182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찬수형님~ 이제 좀 쉬시면서 재충전기회 가지세요. 올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찬수형...!!내나라 관광마라톤에서 32, 41킬로에서 봉사하신 콜라 정말 고마왔어요...코스가 길어저서 너무 힘들엇던 레이스 였거던요...그리고.부상 완쾌하시길...!! 화잇팅.

512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찬수형 내나라관광 시원한 콜라는 어디서 준비 하셨데요 뛰다 마시고 갈증이 나던차에 시원하게 잘 마셨어요 요즘 주로에 자주 뵐수있어 좋습니다 올해도 멎진 마라톤 여행이  되시길. 

450님의 댓글

김상원 작성일

주로에서 콜라 자봉 고마웠어요

577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철인선배님!  깁스로  조용히  계시는데 세상이  너무  시끌법석하죠?  안동대회  몇시간후에  출발합니다.선배님의  참가픈 심정안고  다녀오겠습니다.  빠른 회복기원합니다!힘!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이찬수 갑장 어르신!!! 역시 울트라 경륜이 우러난 멋진 말씀입니다...이번엔 날씨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었고요.하지만 체력이 달려 억지춘향이었습니다.평소 훈련량을 꾸준히 쌓아야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무리없는 완주가 가능하겠더라고요...에고 며칠 푹 쉬고 난 후에나 정리가 될 거 같습니다...다시 감사드리며 불초올림...

459님의 댓글

김동호 작성일

바쁘신중에도 지부모임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182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새벽까지 일하시느라 힘드시죠? 힘들수록  훈련 열심하시고 잘드시고~조만간 회장님 모시고 션하게 한잔하러 가겠습니다.

577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선배님이야말로  대단한  철인이십니다!  저는  변변치  않은 기록이고요.  진정한 철인선배님과 오래토록 즐거이  운동하길  기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찬수선배님! 힘!

500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찬수형 이번제주 4풀 마지막날 기권이 너무나 아쉽네요...완주보다 어려운것이 지혜로운 판단이라 들었습니다. 찬수형이 슬기롭게 대처하여 더 좋습니다. 제주주로는 항상 그 자리에..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찬수형...축하에 감사드리고요...제주에서의 멋진 동행...참 좋았지유...? 형의 인간적인 면모 오래도록 간직하고 또 배우고자 합니다...찬수형 횟팅...!!

265님의 댓글

박유환 작성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431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이찬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할께요.

417님의 댓글

백현태 작성일

34여년 군생활 정년퇴임을 축하하오며,계속 즐거운달리기 하시기바랍니다...

528님의 댓글

신정묵 작성일

명예로운 전역을 축하하며 남은 인생도 보람되고 행복된 삶이 되길 기원합니다

512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영예의34年 군 전역을 축하 드리며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생활  보람과 즐거움이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찬수兄!

500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찬수형 오늘 전역식에서 대접 잘 받았습니다. 안전하게 군생활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하하 찬수형...!! 부러 생일 축하받을라고 쓴 글이 아닌디...약간 이상하게 되어 버렸네요...덤 받았으니 손해 본 거는 아니고...감사드립니다. 찬수형 화잇팅...!!

500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이 찬수 형님 7월 저희 큰 딸 혼사에 물심으로 도움 주시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545님의 댓글

이용수 작성일

하수가 오래간만에 기록 단축을 하니 찬수씨 같은 대 선배가 축하 해주시네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바람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31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유유자적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온 집안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545님의 댓글

이용수 작성일

지난번 저희 모친상에 조문을 와주셔서 고맙게 생각하며 잊지않고 있겠습니다 임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행복 하세요...

577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200회고지 보입니다~~ 혹시  관문대회에서 하실 계획??  하여튼 대단히  멋진 찬수형이십니다~~철인 이찬수셩! 힘!^&^

577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선배님! 181244 가  무엇을  뜻하시남유?^&^ 시원시원한  선배님!  감사드리고  홧팅~~~^&^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찬수셩...!!! 언제나 따뜻한 격려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곧 200회가 닥치시네유...땡겨서 미리 축하드립니다.저도 장기적으론 찬수셩 처럼 39나 29를 목표로 달리고 싶네유 힘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챤스셩...!! 늘 도움 주시고 형처럼 챙겨 주셔서 감사함다. 관문대회에서 함께 달리게 된다면 제겐 좋지만 챤스셩께 폐끼치는 일 아닌가? 많이 걱정되기도 합니다...힘

489님의 댓글

전용구 작성일

찬수아우님!! 항상 반겨주시고, 애껴주시는 마음 너무너무 고맙습니다.누구보다더 우리사이는 동질의 기질이 있나봅니다. 찬수아우님 !! 항상 건강,즐런, 행복하세요!!

545님의 댓글

이용수 작성일

찬수아우님! 200회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잔거도 타야하고 말톤도 해야하고 셩도 해야하고 열심히 하시는 아우님 힘이요...

522님의 댓글

김정의 작성일

존경하는이찬수형님! 200회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뜻깊은자리에 참석 못한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행복한 자전거여행,마라톤여행이 계속되시길 기원드립니다.

459님의 댓글

김동호 작성일

챤수형! 200회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 배려로 뜻깊은 자리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항상 부상없이 즐런하시길 기원합니다. 힘!!!!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챤스성...400회 완주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순옥님 김무조님 참석으로 화합의 의미가 살아났고...이제 재미있게 달리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챤스성 힘!

459님의 댓글

김동호 작성일

300회 완주,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형님! 200회 완주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상없이 늘 건주하시길 기원합니다. 힘!!!

518님의 댓글

김평기 작성일

조의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챤스성 압록강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바다의 날에 신입 황의계님 100회 잔치가 있다하니 같이 참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챤스성 히임...!!! 아잣차차...!!

489님의 댓글

전용구 작성일

조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06님의 댓글

황의계 작성일

도와주신 덕택으로 딸결혼을 잘 마쳤습니다. 축하와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299님의 댓글

채성만 작성일

잘 계셨는지요?울트라마라톤을 함께 뛰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뵌지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잊지 않고 축하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좋은 일만 함께 하십시오~^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찬수형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달여 휴식을 그치고 금주 춘마부터 살살 달려볼까 합니다. 주로에서 뵙겠씁니다. 찬수성 화잇팅...!!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언제나 다정다감 인간미 넘치는 울 챤스셩아 고맙습니다...근디 쉬잇 귀 좀 가까이...챤스셩아 젖가슴이 우찌 그리 커유...? 쎅시한 빨간티에 겉으로 다 불거지누먼유...?

431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항상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찬수 아우님!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7님의 댓글

황영숙 작성일

축하해주셔서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산행 하실떼 불러주세요.

512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이번 저희 장인어른 상례시 깊은 애도를 주셔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605님의 댓글

김병준 작성일

찬수형님!조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큰 슬품 이겨내고 장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형님과는 아직 수인사도 없었던것 같은데 조의를 표해주신데 대하여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553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챤스 갑장님 늘 불민한 쇤네 등을 잘 보살펴 힘 불어넣어 주심에 감사드려유 덕분에 9풀 잘 달리고 왔구먼유 감장어른 늘 다정한 맘씨 싸랑해유 챤스셩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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