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故고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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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고유번호 |
542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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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39-05-25 |
완주횟수 |
199 |
달리기경력 |
기록보기 |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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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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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서울시 중구 신당동 3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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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1990년부터 철인3종경기에 몰두하다 1995년부터 마라톤을 시작한 마라톤 메니아로 우리나라의 철인3종경기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하여 심혈를 기우리고 있으며 대한철인3종경기연맹 제6대회장을 맡았었고,국민생활체육 전국철인3종경기 연합회장 초대회장 을 맡았으며 지금은 명예회장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발전된 오늘이 되게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는 내가 되고 싶고.. 2004년11월7일에 공식대회 풀코스 100회 완주을 했습니다.. 이 다음에도 또 다른 목표 200회 을 위해서 열심히 달릴 것입니다..
2007년의 최고의 목표는 8월 서귀포아이언맨 철인3종 대회에서 스럿을 따서 하와이 세계철인3종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것이고 2007년 상반기에 공식대회 풀코스 200회 완주하는 것입니다..열심히 하고 싶습니다..정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한계가 없다/"라는 말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고영우님께서는 직업과 운동면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만큼 열정이 있는 분이셨습니다.
강한 카리스마와 함께 부드러운 내면도 가지고 계신 분으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으며 회장, 고문역활을 충실히 수행하여 오셨습니다.
2007년 5월 31일 싸이클 연습도중 뇌출혈로 인하여 넘어져 머리를 다치시고, 긴급수술을 받았으나 많은분들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6월 8일 운명하셨습니다.(69세)
200회 완주를 불과 1회 남겨둔 상태였습니다. 영원한 100회인으로 길이 남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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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회년월, 신체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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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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