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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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0건 조회 1,455회 작성일 10-04-13 10:02본문
3월9일 밀에서 17km 달리곤
일지쓰고
좀 피곤해서 조금만 누워있어야지..
약간 춥다고 느꼈지만 귀찮아서 그냥 버텼더니
올것이 오고 말았다. 경험상 그런상황이라면 거의 100% 당첨인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락서니라니원 참^^^
9일 이후 죽쌍으로 지금까지 휴업상태입니다.
모처럼 반가운 소식에 기분좋은 아침을 맞은것 같습니다
요 몇일동안 오**개는 술로 날밤을 샛는지도 모르지^^ ㅎㅎ
일일이 전화라도 해서 고마움을 표하고 싶지만
생업에 방해가 될지 몰라서 이곳에 대신해서 어려운 결정에
고맙고 반가운 마음에 박수라도 쳐드리고 싶은맘에 일지대신 몇자 올립니다.
모두다 힘!!!!
일지쓰고
좀 피곤해서 조금만 누워있어야지..
약간 춥다고 느꼈지만 귀찮아서 그냥 버텼더니
올것이 오고 말았다. 경험상 그런상황이라면 거의 100% 당첨인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락서니라니원 참^^^
9일 이후 죽쌍으로 지금까지 휴업상태입니다.
모처럼 반가운 소식에 기분좋은 아침을 맞은것 같습니다
요 몇일동안 오**개는 술로 날밤을 샛는지도 모르지^^ ㅎㅎ
일일이 전화라도 해서 고마움을 표하고 싶지만
생업에 방해가 될지 몰라서 이곳에 대신해서 어려운 결정에
고맙고 반가운 마음에 박수라도 쳐드리고 싶은맘에 일지대신 몇자 올립니다.
모두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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