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달리기(H-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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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2건 조회 1,436회 작성일 08-12-03 09:07본문
- 12/03(수) 목동 수련관 43분 50초 (07:50 - 08:33:50)
- 10km / 4'23"/km / 13.69km/h / 아식스 TQ50Y
정하여진 시간 조금의 서두름이 여유로움이 있다.
여유로움이란 급하지 않은 편안한 마음이다.
이른시간 뻥뚫린 길 과속도 없다.
밀에 올라도 편안하다.
8시를 넘어서니 출근을 서두르느라 썰물같이 운동하던
사람들이 빠져 나간다. 15까지 가보고 10키로를 채워
마무리 하였다.
- 13㎞/h : 5㎞
- 14㎞/h : 4㎞
- 15㎞/h : 1㎞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한 아침이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자.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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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아침시간에 겁나는 속도입니다.
음~~~
춘삼월 썹쓰리 0순위가 될것같음..
힘!!!!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요즈음, 땀나게 함 달려 보구 싶은데
컨디션 다운이라
땀나게 달려보구 싶은데 안되네여
열심히 땀흘리면 달리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노영기님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