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암사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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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2건 조회 1,232회 작성일 08-10-15 02:22본문
체고에서 트랙 조깅을 하려는데 ㅅ ㅇ 그 사람 나타나
밖으로 나가란다.
학교의 시설물 또는 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큰 사고
우려도 없는데..
고작 한 시간 정도 조용히 땀 흘리면 되는데 텅빈 운동장을
뒤로 하고 강변으로..
2키로 정도 조깅하고 2키로 가속주 실시
갈때 08:04초 올때 07:31초.짧고 간결하게 훈련을 마친다.
몇일 남지않은 춘마와 중마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목표 달성하세요.
밖으로 나가란다.
학교의 시설물 또는 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큰 사고
우려도 없는데..
고작 한 시간 정도 조용히 땀 흘리면 되는데 텅빈 운동장을
뒤로 하고 강변으로..
2키로 정도 조깅하고 2키로 가속주 실시
갈때 08:04초 올때 07:31초.짧고 간결하게 훈련을 마친다.
몇일 남지않은 춘마와 중마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목표 달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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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속도에 질려서 현기증 나려고 하네요
질주 하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컨디셔 조절 잘하셔서
원하는 성적 올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만호님 화이팅~~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초반부터 어찌 저리 속도를 낼수 있을까??
심히 만호형님의 공력이 부럽습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