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고트랙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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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2건 조회 2,376회 작성일 08-10-18 08:19본문
10월 날씨가 아직 여름의 끝자락 같이
더위를 느끼게 한다.
5시경 서울 체고로 한시간 정도 달리러간다.
설마 혼자서 조용히 운동 하려는데 나가라곤
않겠지.. 학교에 가보니 아무도 없다.
텅빈 트랙을 혼자서 돌려니 운동하기 싫다.
하지만 남이 대신 해줄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트랙에 몸을 태운다.
2키로 조깅부터 8키로 대회주 트랙 25바퀴를 돌고
오늘의 훈련을 마친다.
400x20회. 8km. 31분36초.
더위를 느끼게 한다.
5시경 서울 체고로 한시간 정도 달리러간다.
설마 혼자서 조용히 운동 하려는데 나가라곤
않겠지.. 학교에 가보니 아무도 없다.
텅빈 트랙을 혼자서 돌려니 운동하기 싫다.
하지만 남이 대신 해줄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트랙에 몸을 태운다.
2키로 조깅부터 8키로 대회주 트랙 25바퀴를 돌고
오늘의 훈련을 마친다.
400x20회. 8km. 31분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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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바람이 휙 휙 하고 납니다
영양가 있는거 많이 드시고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길 바랍니다
박유환님의 댓글
박유환 작성일
트랙을 뛰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만호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