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기93:(아버지 섭-3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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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2,802회 작성일 03-09-15 12:30본문
훈련명:아버지 섭-3 했어요
일시:9월10일 수요일 05시00분~07시30분
장소:남산 100회로
참석인원:이광택부회장님.박용각님.임경삼님.김정환님.김진욱님.
강희숙님.그리고나
이주만에 찿아온 남산수요모임
4시15분 용각형님한테 전화를 했다
비가 내린다. 이번여름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다
남산에 도착하니 5시00분.
비를 맞으며. 스트레칭을 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마라톤을 시작한처제와 용각형님과 회복주 위주로레이스
추석전날인데도 많은 사람이 운동을 하고있다
나만 열심히하는것이 아니다. 많은 마라토너들이
가을시즌을 대비해서 비를 맞으며 열심히 운동을
하고있다.첫바퀴를 돌아오는데 이광택부회장님이
힘을 외치며지나간다. 항상모범을 보이는 부회장님
대한민국 최고령 섭-3주자가 괜히 되는것이아니다
두바퀴를 돌자 누군가 아는체를 하는데
누군지모르고 지나쳈다. 마지막 바퀴를 돌아오는데
경기설 힘하는 소리가들린다. 김진옥님과강희숙님이다
친자매와같이 사이가 너무좋다. 살아가는데도
좋은 동무가있으면 항상 힘이되듯이 마라톤에서도
좋은동무가 있으면 힘이된다.
나에게도 좋은동무들이 너무많다. 그러고보면
나는 행복한사람이다라는 생각이든다.
비를 맞으며.기분좋게 18km를 뛰었다
조깅주:9.2km/h-18km
훈련량:18km
일시:9월10일 수요일 05시00분~07시30분
장소:남산 100회로
참석인원:이광택부회장님.박용각님.임경삼님.김정환님.김진욱님.
강희숙님.그리고나
이주만에 찿아온 남산수요모임
4시15분 용각형님한테 전화를 했다
비가 내린다. 이번여름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다
남산에 도착하니 5시00분.
비를 맞으며. 스트레칭을 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마라톤을 시작한처제와 용각형님과 회복주 위주로레이스
추석전날인데도 많은 사람이 운동을 하고있다
나만 열심히하는것이 아니다. 많은 마라토너들이
가을시즌을 대비해서 비를 맞으며 열심히 운동을
하고있다.첫바퀴를 돌아오는데 이광택부회장님이
힘을 외치며지나간다. 항상모범을 보이는 부회장님
대한민국 최고령 섭-3주자가 괜히 되는것이아니다
두바퀴를 돌자 누군가 아는체를 하는데
누군지모르고 지나쳈다. 마지막 바퀴를 돌아오는데
경기설 힘하는 소리가들린다. 김진옥님과강희숙님이다
친자매와같이 사이가 너무좋다. 살아가는데도
좋은 동무가있으면 항상 힘이되듯이 마라톤에서도
좋은동무가 있으면 힘이된다.
나에게도 좋은동무들이 너무많다. 그러고보면
나는 행복한사람이다라는 생각이든다.
비를 맞으며.기분좋게 18km를 뛰었다
조깅주:9.2km/h-18km
훈련량: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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