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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인권? 지도자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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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5-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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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인권? 지도자의 인권?
우리나라 5천여 년 역사에 사람이 사람대접 받은 역사는 그리 길지 않았다. 대부분 보이지 않게 ‘갑’‘을’ 관계로 성립되어 있어 부지불식간에 ‘갑’은 ‘을’에게 여러모로 상대적 우위에 있게 되고 그렇게 인식된 사회에서 살아왔고 살고 있다. 인권(人權) 사전에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 라 나와 있다.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한 교육이나 현실 상황에서 실체화가 되지 못했기에 당하는 사람으로서는 감정이 억압될 수밖에 없었다.

예전에 군사독재 시절 군대나 학교 이른 바 “갑‘과 ’을‘의 사이에는 그 정도가 훨씬 심했다. 사소한 일로도 일방적으로 때리고 맞는 것이 실상이었다. 말로는 그러면 안 된다 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은 것이 감출 수 없는 사실이었다.

군사독재, 야만의 시대를 지나 서서히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일반 대중은 인권에 눈을 뜨게 되고 2001년 11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인권에 대한 인식은 급격히 향상되어 조금씩 사람 사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다만 체계적인 학습, 보편화가 미흡한 상황에서 무조건 ‘인권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급하게 진전되고 목격된다. 각 분야의 현장에서 사안의 타당성, 경중이나 실질적 적법, 위법여부를 떠나 사소한 민원이 빈발하고 그 간의 사회를 지탱한 위계질서, 상호 존중감을 넘어 무시하는 일면도 종종 발생한다.
스포츠 현장도 마찬가지다. 스포츠, 운동 자체가 평안이나 안정보다는 비상이나 불안정한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경기, 승부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이 담겨진 속성이다. 그러다보니 방법론에서 어쩔 수 없이 각자의 의견, 해석과는 달리 서로의 인권과 충돌하는 장면이 나오곤 한다.

최근에 몇 가지 유사한 사례에서 간접적으로 그 내면을 읽어볼 수 있다.
1.예전에 국가대표를 지낸 운동부 지도자가 선수의 훈련과정에서 독려하기 위해 고성을 냈다. 또한 몇몇 사소한 일로 질책을 했는데 선수들은 그런 사안들을 묶어 지도자를 고발했고 해당 사안을 대상으로 회의가 열렸다. 결과는 선수들의 의견만 수용되고 지도자의 의견은 전혀 무시된 채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가 내려졌다. 이를 납득할 수 없고 생계가 막막해진 지도자는 재심을 신청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결국 원인무효, 자격정지 징계는 전면 철회되고 말았다.

2.일선지도자가 학부모들과 차를 마시며 훈련일정 논의, 진로지도 겸 대화를 하였다. 지도자는 대화과정에서 느낌이 별로였고 먼저 본인의 찻값도 지불했다. 물론 여기에는 기존에 자잔한 일로 의견이 맞지 않았던 적도 있는데 이런저런 것이 쌓였던 어떤 학부모는 부당행위로 학교에 고발을 했고 관련 회의에서 가장 아래 징계인 ‘견책’ 처분을 받았다.
이 지도자는 지도력도 탁월, 상위입상이 다수여서 우수지도자 상도 수상하였고, 그 동안 개인적으로 금전적, 물질적 이익을 취한게 전혀 없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지도자의 의견,반론은 전혀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추후 지도자는 상위기관에서 ‘해당사항 없음’ ‘원인무효’라는 결과를 받아 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선수 앞에 지도자로 다시 서야하나? 라는 “자책과 회한이 몰려 오더라” 라는 의견을 표명하였다. 그 간에 떨어졌던 지도자의 인권과 명예는?
오죽하면 모 팀 감독이 TV생방송으로 중계되는 현장에서 어영부영하는 선수를 질책하며~ 야! 감독이 이런 말도 못하냐? 라고 할 정도로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우리는 혼돈의 세계에 휩쌓여 있는 것은 아닌지?

“운동은 최고의 의학(약)이다 Exercise is best medicine"
*누죽달산 :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운동은 치킨처럼: 유산소 운동 반+ 무산소(근력) 운동 반
***만사는 불여튼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능한 이른 나이부터 운동을~
****닦고(심장혈관 안팎을) 조이고(근육, 인대, 건 등을) 기름치자(조금 덜 먹고 제발 일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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