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훈련일지 > 자유게시판

언제나 백수남 훈련에 동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선선한 만큼 훈련에 박차를 가해 빨리 성과를 올리려
짧은 500m ~2km 인터벌을 실시 했는데 아직 몸 과 마음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힘들지만 연습이 시합처럼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 하시길...

달작지근한 찹쌀 도넛츠를 한아름 가져와 나누어 주신
김순옥 선배님 배불러도 맛있게 먹어서 행복했습니다.


-함께 하신 분-
강일성,구자홍,권명순,김순옥,신수예,문정수,오석환,유정규,정미영
정성근,정순례,정창득,조승환,차상원,홍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