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마라톤(6.15) 기록 확인바랍니다... > 자유게시판

-축하합니다.
-자랑스런 우리100회 남,여,회원님이
-동반우승을 하셨네요,,
-축하,축하 또 축하드림니다.....
-100회 힘!힘!힘!

계족산  영광의  남여  1위
함찬일님, 홍현분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축하합니다!

커피봉사도  자발적으로  손수한  아름다운  그녀...
더큰  영광이  있길  기원합니다!!

참가하신  회원님의  빠른회복을  기원합니다.

100회!  힘!

입상하신 함찬일.홍현분님날씨도
더운데수고 하셨고 축하드립니다.

계족산 마라톤무대 기대반 우려반속에 축하와 기쁨속에 와~ 좋구나
 함께한 우리 100회 회원님들과 무더위 사냥이라 생각과는 달리>>

 이런곳이 마라톤 무릉도원이 아닐까? 
 처음 가본 계족산 코스  처음 허걱거리며 7~8부 능선에 올라 펼쳐지는 황토길
  시야에 펼쳐진 대청호반에 전경 온천지에 그린 그린 그레스 ~쑝~~
    날아드는 피톤치톤 효과 / 내쉬는 내호읍에 들락이는 음이온~~~
 달리는 코스내내 거으 나무 그늘과 황토길 와 이런곳이 있었구나

  여기에 오늘 역시 우리 100회의 물결로 아우러진 계족산에 신바람
  함찬일님, 홍연분님 당당 1위 꼴인 축하할 수 있어 또한 신이 났구여!
  이번 대회는 성도 홍이요 유일무일  홍일점이고  거으 홍ㅇㅇ 의 날!!!!
 
    뛰면서 내내 즐거움을 더해준 같이한 여러 회원님들 저 또한 유감없이
 즐런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했던 마음 전합니다

  근데 요상히도 오석환 이사는 홈그라운드 남산코스 인줄 아나
  유감없이  계족산에서도 올라가는데는 강하더란 말이 였지예~ 잉
  내만 앞지르면 신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와~ 처음 오르는 산악마라톤
  였그만 께죽을 많이 먹은나 달올라 가드만 ~~~  역시 나 잡아 봐라~~

  이럴때 우리 건주씨도 왔으면 내 사마 건주씨 확 밀어주는건디~
  대음에 우리 제대로딘 평지에서 봅시다/ 
  6/29일 인가 중랑천길도 좋을것 같고 울랄라~ 
  오석환이사 명예의 전당 우수한 성적 입성 또한  100회 화이팅~~

종석형님 저를 밀어주신 다고요!!?
물론 서콴이의 딴지를 걸어주신다면 확실히
저를 밀어주시는 것이지요...ㅎ

이달말 중랑천에서 부탁드립니다.
저를 꼭 밀어주시기를...
거기에 회장님까지 막아 주시면 금상첨화!

어제 계족산 대회의 문제점은
순환 주로를 한 바퀴 돌면 리본을 하나씩
주었는데, 골인후 리본이 몇개인지
체크하지도 않고, 골인시 발판에서
삐 소리도 못 듣고 하였고, 컴퓨터를 갖다놓고
즉시 기록을 준다고 밥 먹고 오라 했지만
실제 기록증엔 수기로 초 단위 까지만 기록됨.
내 기억으론 회원들 기록중에도
순환주로를 세바퀴 돌지 않고 칩도 적당히
반납한 기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마라톤의 숭고함을 헤치지 않도록
자중하여야 겠습니다.
마라톤은 최고로 신사적인 운동이고,
레져가 아닙니다.


100회 힘.

계족산 대회 더운날씨에도 완주하신 회원님들
축하드리며
더우기 1위로 입상하여
100회의 위용을 드높인
함찬일, 홍현분님 파이팅 입니다.
100회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