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를 알리고자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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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화창조 박세현 댓글 4건 조회 2,427회 작성일 04-01-17 04:11본문
스스로 노력함은 "홍보의 첫걸음"이 아닐까요?
최근에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 홈페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관련사이트"(강남구 체육회)라든가,
"동호회 소개"(경향서울 마라톤) 등이라는 게시판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에 들어가보면 우리 100회의 소개가 누락되어 있거나
과거 홈페이지 주소로 등록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해서, 상기 홈페이지에 신규 게재 또는 수정 게재를 요청하는
글을 올리고 나옵니다. (자랑이 아니고요~~~머쓱해짐!!!)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작은 관심의 발로임에도 효과는 적지않지않나요?????
죄송합니다~~~. 잘난 척해서.....
신화창조 올림.
댓글목록
이경두님의 댓글
이경두 작성일
모든 회원이 홍보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박세현님이 지적해주신 문제들에 관해서 다른 여러 회원님들께서도 지적해 주셨습니다.
홍보에 관한 일을 담당할 분이 있어야겠다고 생각되고 있던 차에 지난 연말 운녕진 모임에서 박영식 사무총장이 홍보관련 일에 수고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클럽에 대해서 잘못 알려지고 있는 사항들이 있을시는 가능하면 누구든 시정해주시고, 박영식 사무총장과 협조하여 우리 클럽이 올바르게 인식될 수 있도록 전 회원이 홍보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묵묵히 100회를 위해서 애써 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세현 엉아 화이팅
정진황님의 댓글
정진황 작성일
박세현씨
이야기는
너무 훌륭하오
공감하는 바이다.
마라톤 온라인의 홈피가
변경되었을 당시
확인했던 바,
권위있는 100회의 모습은
없었소이다.
내심
서운해서 그냥 문 닫고 나온 적이 잇소만,
지금이라도 기록을 의뢰하여 놓으심이
좋은 줄 아오,
신화창조 박세현님이
있으니
맘
든
하
오..
금년엔 내가 좀 앞서야는데...
슈퍼맨 이복석님의 댓글
슈퍼맨 이복석 작성일
대회 책자를 볼때나
유명대회 홈페지를 들어가보면
타클럽 회원도적고 출전자도적고 역사도짧은
클럽이 관련사이트에 등록돼잇고.
100회는 등록되지 않앗을때 왜그리 섭~~하든지
자칭 명문이라하지말고. 넘들이 스스로 100회를
등록하지 않으면 책자 값어치없고.
그대회 별볼일 없다는 생각이들도록 하려면 홍보에
관심을 더해야할때임.수면아래 잠수하면 안보이지요,
이제는 수면위로 떠올라야 눈에보이죠.
이제라도 홍보에 더많은 힘을 다해야할때임.
넘들이 마라톤하면 100회를 생각할때
명문 클럽이지요.
신화창조 박세현 아우님의 마음은
우리의 모든 뜿이라 확신합니다,
100회 히''' ''' '''ㅁ
신화창조 히''' '''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