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태식 댓글 5건 조회 1,248회 작성일 12-11-29 09:59본문
12월1일 여의도 이벤트 광장이든가? 결식아동 마라톤
택배가 올때가 되었는데... 워쩐일여? 어젯 저녁 궁금차
사이트에 들가보니...입금자를 찾습니다...어쩌구...
공고에 쇤네 이름 석자가 당당히 올라있네유...?
헉...!? 이런 가문의 영광이라니...? 멍때림을 당하고선
혼자말 해봅니다...그러니까 돈만 내고 정작 참가신청은
안혔다는 야근디...신청서 작성하면서 기념품 사이즈를
100으로 하나 95로 하나? 오두마니 고민하던 기억은 또 뭐여?
그렇다면 전산오류? 아님 키보드 조작 미숙?...원인을 알수
없어 속만 끓이다 아침 일찍 전화하니 다행이 달리게 해준다네유...
허어 내가 이리 허술하게 살고 있었네? 자책도 하고 덕분에 하루 쉴까
했더니...변덕도 부리면서...암튼 갈수록 바보되기 쉬운
세상인 것도 같고...진짜 바보가 되어가고 있는 게 이제 움직일
수 없는 현실인 듯도 하고...한바탕 달리며 화두 삼아볼만한가유...?
택배가 올때가 되었는데... 워쩐일여? 어젯 저녁 궁금차
사이트에 들가보니...입금자를 찾습니다...어쩌구...
공고에 쇤네 이름 석자가 당당히 올라있네유...?
헉...!? 이런 가문의 영광이라니...? 멍때림을 당하고선
혼자말 해봅니다...그러니까 돈만 내고 정작 참가신청은
안혔다는 야근디...신청서 작성하면서 기념품 사이즈를
100으로 하나 95로 하나? 오두마니 고민하던 기억은 또 뭐여?
그렇다면 전산오류? 아님 키보드 조작 미숙?...원인을 알수
없어 속만 끓이다 아침 일찍 전화하니 다행이 달리게 해준다네유...
허어 내가 이리 허술하게 살고 있었네? 자책도 하고 덕분에 하루 쉴까
했더니...변덕도 부리면서...암튼 갈수록 바보되기 쉬운
세상인 것도 같고...진짜 바보가 되어가고 있는 게 이제 움직일
수 없는 현실인 듯도 하고...한바탕 달리며 화두 삼아볼만한가유...?
댓글목록
구춘옥님의 댓글
구춘옥 작성일
똑같은 사람 여기도 있어요..ㅎㅎ
입금하고 혹시나 하면서 기념품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신청이 안된 것을 알고는 다시 신청을 하였답니다..^&^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떽...!? 젊은 분은 그럼 못써유...!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나도 중마때.....
정덕규님의 댓글
정덕규 작성일
기념품 싸이즈을 한단계 위로 신청하세요!!!
지금까지 모든대회는 100이면 별 탈이 없는데,,,,
이곳에서 보내준 제품은 싸이즈가 작어요...
대회당일날 아침에 교환해 준다구는 하던데,,,
이 많은분들이 저와 같으면,,,,
볼짱 다 본것 아닌가요!!!ㅎㅎㅎ
신청하신 회원님!!!!
12/1일 여의도에서 뵙겠습니다...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휴~~
덕규형 저는
기념품 받지않는 메니아로 신청하길 천만 다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