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후 아침을 굶으면 일어나는 몸의 변화들!!
작성일 26-02-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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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윤희 조회 74회 댓글 2건본문
중년이후 아침을 굶으면 일어나는 몸의 변화들!!
일전에 일반사회의 교양강좌를 진행하던 말미에 어떤 분이 질문을 하셨다. 내 나이 낼 모레면 70인데 아침을 먹기가 거시기하여 건너뛰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나요? 라는게 질문의 요지였다. 우선 일반적인 아침식사를 거르는 분들의 일상이나 평균적인 행동양식을 거론하였다. 그 중 우선하는 것이 늦은 저녁식사이다.
뭐!~ 살다보면 그런 일이 다반사이니 어쩔 수 없이 늦은 저녁식사를 하면 취침시간도 자연스레 늦어지게 된다. 또한 식사로부터 취침시간까지가 얼마 안 되기에 밤새도록 소화기관이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수면의 질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자는 중에 좀 쉬어야하는 소화기관들이 쉬지 못하고 일을 하게 되니 그들도 피곤한 것은 마찬가지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원만치 않게 된다. 할 수 없이 먹고살아야겠기에 억지로 일어나면 피곤한 소화기관이 식욕이 있을리 만무하다.
즉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의 분비가 더뎌지니 식욕이 있기가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이른 바 배고픔을 느끼는, 배꼽시계 작동이 잘 안 되는 것이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전날 저녁때부터 다음날 점심때까지 거의 12~15시간 정도 공복상태가 된다.
장기간에 걸쳐 아침식사를 건너뛰게 될 경우 이론적으로 신체는
1.근육 손실이 가속화된다. 근육에 있는 단백질 분해가 활발해지며 나이 들수록 근육 손실 속도가 빨라진다. 동화호르몬의 기능저하로 골격근의 단백질 이용률이 떨어진다.
2.단백질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지며 신체회복력(면역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일단 하루에 섭취해야 할 단백질의 총량이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단백질 섭취필요량은 1~1.3g/체중kg/일 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 끼를 굶으면 1/3이 줄어들게 된다. 그러면 나머지 2끼에 나눠먹으면 되지 않느냐?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단백질은 한 두 끼에 몰아 먹는다고 흡수, 사용되지를 않는다. 단백질이 소화, 흡수되는 양은 25~30g/회 정도이기에 한꺼번에 많이 먹을 경우 필요량이외에 양은 소화를 통해 체외로 배출되고 만다. 따라서 저녁 식사 때 적정량 이상은 소화에 부담만 될 뿐 건강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뭐 그래도 먹지 않는 것보다는 괜찮지만 바람직하지 않는 식사방법이다.
3.혈당 변동 폭의 증가로 점심, 저녁식사 때 폭식으로 이어져 서서히 체중증가의 원인이 된다.
4.장기간 지속될 경우 전체적인 기초대사량의 저하로 섭취열량의 소모가 적어져 자기도 모르게 체중(체지방)증가 요인으로 작용한다.
5.오전에 혈당수준이 낮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두뇌기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이 감소된다.
6.장 건강이 악화되어 장내생물의 다양성 떨어져 배변리듬이 깨질 수 있다.
따라서 비록 적은 양이라 할지라도 3끼 식사를 제 때 하는 것이 단백질을 균등하게 섭취하므로써 장기적으로 건강(근육량)유지에 훨씬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운동은 최고의 의학醫學(약 藥)이다 ~ Exercise is best medicine"
*누죽달산: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운동은 치킨처럼: 유산소 운동 반+ 무산소(근력) 운동 반
***만사는 불여튼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능한 이른 나이부터 운동을~
****닦고(심장혈관 안팎을) 조이고(근육, 인대, 건 등을) 기름치자(조금 덜 먹고 제발 일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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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91님의 댓글
작성일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519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단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