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요의 진행은 필수? 그래서 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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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8-25 11:49본문
3요의 진행은 필수? 그래서 운동은??
우선 궁금할 것이다. 3요가 뭐야?? 그냥 제가 외부 교양강좌시 사용하는 인생의 과정을 요약한 말이다. 누구나 다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길을 간다. 지금 당장은 아닌 것 같아도 누구에게나 결국은 마찬가지다. 이른바 요양병원->요양원->요단강을 압축하여 3요라 이름 붙여봤다.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으로 치료와 재활이 목적이며 국민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 입원조건은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로 의사, 간호사가 상주하여 돕는다. 진료비+약제비+간병비로 비용이 구성된다. 요양원은 돌봄과 생활지원이 목적인 시설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된다. 장기요양등급(1~5등급)이 있는 분이 들어가실 수 있고 요양보호사가 상주하여 돌보고 있으며, 시설급여와 식사비 등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 둘의 큰 차이는 의사, 간호사가 상주하느냐? 아니냐?로 구분된다.
잘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2024년을 기점으로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전체인구의 20%가 넘어가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 50~60년대 한국전쟁이후 태어난 이른 바 ‘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난 인구들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그 숫자도 아주 많다. 젊은 층은 취업문제가 심각하지만 은퇴자들은 그 이후의 삶이 잘 그려지지도 않고 막연한 두려움에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재취업도 만만치 않다. 새로운 일자리는 거의 단순노무나 값싼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
모아 돈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요, 생활비가 솔찬히 들어간다. 평균수명이 증가한 관계로 부모님들이 생존해 있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 부모님들은 핵가족사회에서 홀로 또는 단 둘이 살고 계시다. 대부분 이런저런 질병,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약값에 생활비가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수술, 치료를 받다가 결국에는 요양병원으로 가시고 만다.
들어가는 순간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평상시는 관심도 별로 없지만, 옛날처럼 내가 직접 모시지 못하는 관계로 ‘간병인’을 쓸 수밖에 없다. 한두 달 지나면 그 ‘간병비’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실감한다. 한 달 두 달, 한해 두해가 지나가면서 경제적 압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끔 언론에서 간병인에 관한 이런저런 내용이 보도된다. 그런 현실이 남의 일이 아닌 곧 내일이라는 것이다. 필자도 몇 년간 겪어본 일이라 현실적으로 뾰족한 해결책이 없기에 뭐라 말하기도 민망하다.
정부에서도 두 팔 걷어부치고 정책적으로 요양병원과 간병비에 대한 대책을 세워 실시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성에 차지 않을 것이다. 요양병원은 요양병원대로 경영난에 시달린다고 한다. 지방으로 갈수록 그 정도는 심각하다. 일각에서는 안락사, 존엄사를 도입해야 한다고도 한다. 한 동안 시끄러울 것이다. 뭐 하나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건전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절식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여 가능한 한 병원가는 일을 줄여보자. 그저 3요를 거치는 기간이 짧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음대로는 않되지만ㅠㅠ~~
“운동은 최고의 의학(약)이다 Exercise is best medicine"
*누죽달산 :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운동은 치킨처럼: 유산소 운동 반+ 무산소(근력) 운동 반
***만사는 불여튼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능한 이른 나이부터 운동을~
****닦고(심장혈관 안팎을) 조이고(근육, 인대, 건 등을) 기름치자(조금 덜 먹고 제발 일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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