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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42.195km)완주 후 일어나는 내 몸의 변화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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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6-03-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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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42.195km)완주 후 일어나는 내 몸의 변화 4가지

 

멀고 먼 42.195km를 무사히? 완주 후에는 순식간에 그간의 모든 고통이 짜릿한 환희로 바뀌며 내가 이걸 해냈구나!!” 하며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물론 체격, 체력, 훈련과정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하기에 각자 느끼는 내면의 감정은 천차만별이요, 각 개인별 고유의 특성을 갖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간의 과정을 복기하면 무엇보다도 길고, 장엄한 대서사시를 쓰고도 남을 것이다


달리는 내내 찾아오는 심신의 고통을 어금니 물며, 참고 또 참으면서 ! 다시는 달리지 말아야지하는 굳센 각오와 결의를 한다. 하지만 며칠 지나 통증이 사라지면 언제 그랬느냐? 하듯이 역설적으로 자!~그럼 다음 대회는??하며 묘하게 이끌리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이 마라톤이기도 하다.


완주 후 며칠 지나면서 내 몸에는 여러 생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였을 것이다. 우선 체중이 증가하여 순간 당혹스러웠을 수도 있다. 체중이 주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늘어난다고? 그런데 괜한 걱정 붙들어 매시라. ‘체지방이 찐 것이 아니라 신체가 물리적 충격을 받은 후 달리기 전으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아주 자연스런 대사과정이기 때문이다.


1.근육의 염증 치유와 수분저류(Water Retention, 부종: 붓는 현상)

마라톤을 하면 장시간, 장거리 반복 움직임에 따른 다리 근육섬유에 미세한 손상이 발생한다. 물론 손상이 크면 달리는 도중에 더 달릴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완주 후에는 미세손상에 따른 염증반응이 일어나는데 보통 달리기 전의 약 3~3.5배 정도의 염증수치가 치솟는다. 특히 완주 후 24시간 정도 경과하면 염증수치는 정점에 이르는데 그 때 근육통도 최고조에 달한다. 완주 다음 날 더 불편하고 아픈 것은 그 이유 때문이다. 이를 만성지연성근육통(慢性遲延性 筋肉痛: DOMS:Delayed Onset Muscle soreness)이라고 한다


이 때 손상부위를 고치기 위해 혈류량이 늘어나고, 세포 주변으로 삼투압 현상에 의해 수분을 끌어당기게 된다. 근육이 회복을 위해 물을 머금고 있는 상태라 보면 된다.

(1.Changes in serum cartilage oligomeric matrix protein (COMP), plasma CPK and plasma hs-CRP in relation to running distance in a marathon (42.195 km) and an ultra-marathon (200 km) race. Yoon Hee Lee. Eur J Appl Physiol 2009 Mar.

2.Biomarkers of muscle and cartilage damage and inflammation during a 200 km run. Yoon Hee Lee. Eur J Appl Physiol 2007. Mar)~ 2편의 논문은 필자가 대회의 완주자, 연구자로 참여하여 작성, SCI급 세계적인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으로, 후속 연구자들에 의해 315회 이상 자주 인용되기도 합니다)


2.글리코겐 재저장(再貯藏 Glycogen restorage)

달리는 동안 고갈된 에너지원(글리코겐)을 보충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된다. 글리코겐이 몸에 저장될 때 자기 무게의 약 3~4배의 물과 결합한다. 에너지를 다시 근육에 채우는 과정에서 수분이 더해지기에 체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한다. 밥맛이 꿀맛처럼 느껴지고 예전보다 식욕이 훨씬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사는게 재미없고 입맛이 없으면 한 번 달려보시라!!


3. 코티졸(Cortisol), 바소프레신(Vasopressin) 호르몬 수치 상승

장시간 장거리 극한의 물리적 충격(스트레스)을 받으면 그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하여 (탈수를 막고 나트륨 재흡수를 촉진하려)체내의 코티졸, 바소프레신 호르몬 수치가 올라간다. 이 호르몬은 수분을 붙잡아두는 성질이 있어 일시적으로 부종(붓는 것)을 일으키며 체중이 올라가게 된다.


4.나트륨 섭취 및 수분보충

완주 후 고갈된 전해질(무기염류)의 불균형을 막기 위해 짭짤한 음식이 당기고 이때 수분도 함께 머무르기에 일시적인 체중증가로 이어진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대부분 4~6일 정도에 일어나며 그 이후에는 달리기 전으로 돌아간다.

 

운동은 최고의 의학醫學()이다 ~ Exercise is best medicine"

*누죽달산: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운동은 치킨처럼: 유산소 운동 반+ 무산소(근력) 운동 반

***만사는 불여튼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능한 이른 나이부터 운동을~

****닦고(심장혈관 안팎을) 조이고(근육, 인대, 건 등을) 기름치자(조금 덜 먹고 제발 일찍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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