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조깅
작성일 11-06-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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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석환 조회 777회 댓글 0건본문
2011년 6월 7일
헬스클럽
AM 7:30~8:20
8키로
어젠 가볍게 근육좀 푼다고 근교 운길산-예봉산에 갔다가 의외로 가파른
운길산에서 땀깨나 흘렸다. 4시간여의 산행도 이렇게 힘든데 열댓시간의
백두대간은 어떻게 타나???
오늘아침 기상하니 양허벅지가 뻐근하다. 어제의 후유증일게다.
사우나갈까 헬스갈까 하다가 가볍게 뛰는게 도움이 될거같아 헬스로~
10키로 언저리 속도에서 8키로 조깅하고 짧은 웨이트 몇개하고 마무리.
요즘 몸무게는 관심을 두지않아 재보지 않다가 오늘 헬스에서 재보고
깜짝~ 70.8키로,,,그것도 조깅하고 난후의 몸무게다. 신경안쓸라구 했는데
조금씩늘어나는게, 어디까지 용납해야할까?
헬스클럽
AM 7:30~8:20
8키로
어젠 가볍게 근육좀 푼다고 근교 운길산-예봉산에 갔다가 의외로 가파른
운길산에서 땀깨나 흘렸다. 4시간여의 산행도 이렇게 힘든데 열댓시간의
백두대간은 어떻게 타나???
오늘아침 기상하니 양허벅지가 뻐근하다. 어제의 후유증일게다.
사우나갈까 헬스갈까 하다가 가볍게 뛰는게 도움이 될거같아 헬스로~
10키로 언저리 속도에서 8키로 조깅하고 짧은 웨이트 몇개하고 마무리.
요즘 몸무게는 관심을 두지않아 재보지 않다가 오늘 헬스에서 재보고
깜짝~ 70.8키로,,,그것도 조깅하고 난후의 몸무게다. 신경안쓸라구 했는데
조금씩늘어나는게, 어디까지 용납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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