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소 800..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작성일 05-01-29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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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세현 조회 1,118회 댓글 1건본문
어제 운동을 했는 데..
또 하고싶다...
이러면..안 되는 데...??
감기군이 내몸에서 다 떨어져나가지 않았고..
그래서,,찬바람쐬면 기침이 나오고...가래가 뱉어진다.
부상녀도 아직 미약하나마 나를 붙잡고 있다..
무릅통증이 완전치 않게 남아있다..
괜히 연속해서 운동하다가...
이만큼이나마..몸을 만들어가고 있는 데..
찬물을 끼얹는 건 아닌 지...??
일단,,,트레드밀에 올라탄다..
시작은 10.1k/h로 시작해서..찔끔찔끔씩 올려본다...
그래봤자..12km/h되면 숨이 차서...다시 내려오지만서도..
정말로...다행스러운 것은...
나에게도 신은..."회복기미"를 주시고 있다라는 것이다.
"신화창조"의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아무래도...올 여름까진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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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종붕 (학)님의 댓글
박종붕 (학) 작성일
부상에 감기까지 고생이 많습니다.
이왕 업질러진물 조급해 하지 마시고
이젠 거의 회복 단계이신것 같은데 더욱 조심해야
될것 같습니다. 부상 부위 확실히 날려 버리신 뒤에
다시 시작을 해도. 신화창조님의 라이벌님들 멀리 도망가진
못할겁니다. ㅎㅎㅎ
힘내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