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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축난 하루...(7월6일)

작성일 04-07-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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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동욱 조회 1,6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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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 (07-15시근무)퇴근후 공장장님과
LINE KEY JOB 요원들과 업무 토론회 참석
토론회 오후 7시에 종료후 식당으로 이동
생선회에 저녁식사....
안주가 좋고 토론회 분위기상 술을 사양할수
없는 상황...
한두잔 마시다... 새벽에 집으로 올인!
훈련은 고사하고 몸만 축난 하루였다.

아침6시에 아내가 깨워주어 일어나 1근
출근을 하였지만 머리도 띵하고 속도
쓰리고 정말 죽겠다.
때늦은 후회를 해보지만 ...
오늘도 제주 향우회 모임의 있고
내일은 클럽에 형님 한분의 종단에 출전하는
관계로 출정식 회식이 있다.
오늘 내일은 술을 마셔도 적당하게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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