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한판...
작성일 09-03-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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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규섭 조회 725회 댓글 1건본문
3/27 금요일 18:50~우레탄 주로에서 50분40초동안 12.7KM
인천코스중에 중반에 바다를 가로지르는 구간에서
바람과 한판 뜰려면,, 바람에 적응을 해야 될것 같아서,
왕숙천 주로에서 세차게부는 바람에 밀리지 않으려고
무쟈게 용을썼다. (훈련후 체중 64.6Kg) 쬐끔 줄었네..
오늘 3시에 근무 마치고 마놀과함께 평소에 다니던 사찰에서 공 들이고
부처님오신날 연등달고, 봄 바람쐬러 룰루~랄라~...
인천코스중에 중반에 바다를 가로지르는 구간에서
바람과 한판 뜰려면,, 바람에 적응을 해야 될것 같아서,
왕숙천 주로에서 세차게부는 바람에 밀리지 않으려고
무쟈게 용을썼다. (훈련후 체중 64.6Kg) 쬐끔 줄었네..
오늘 3시에 근무 마치고 마놀과함께 평소에 다니던 사찰에서 공 들이고
부처님오신날 연등달고, 봄 바람쐬러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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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순옥님의 댓글
김순옥 작성일
그 사찰 나도 그날 오후에 갔었는데...
이번주엔? 전 이번주 토요일에 또 갑니다.
규섭씨! 옆지기와 함께 만날까요?
그곳 우리콩 두부집에서 식사 대접할께요.
깨끗하고 맛있는 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