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출근했어요~ 10km회복주+계단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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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의석 댓글 0건 조회 1,524회 작성일 23-06-22 22:04본문
6월22일 훈련일지
스트레칭20분
신방10km
100m x 5set
수곡 계단운동(3스텝 ->두발뛰기->한발뛰기->개구리점프->오리걸음->피치오르기)
스트레칭20분
근력운동: 윗몸일으키기100회/레그레이즈50회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세상에 이게 가능한걸까요? 어제 퇴근하자마자 도저히피곤해서 샤워도못하고 양말을신은채 침실로향했습니다...
운동이고 뭐고...만사가 귀찮... 일어나니 새벽2시네요
눈은 말똥말똥...전날 과식을해서 뛰어주지않으면 도저히 몸이 불편해서 견딜수가없습니다
뛰고나서 집에오면... 새벽4시인데... 샤워하긴좋은데... 과연출근을할수있을지 도저히 상상이안갑니다
그래도 무대뽀로 그냥 나가보기로합니다
피곤하진않은데... 썰렁한 공원을 보고있으니 레이스가 너무지루학니다...
볼륨을 살짝올려 음악을 들어가며 달리기시작합니다
힘겹게 55분으로 10km조깅을마치고 계단운동하러 수곡초~
솔직히 하기싫은데... 그래도 해두면 뛰는데 상당히 효과적이라 3set만 빠르게뺐네요
운동을 마치고...이젠 대체 어떻게할까? 점심시간 오침이 30분있긴하지만 그냥집에서자면 저번처럼 지각이고...
그러자고 안자고 버티자니 일을할엄두가 안납니다
생각을 조금하다가...결론은 출근을 일단해버리자입니다
출근을해서 5시전까지도착하면 차에서 자든 탈의실에서자든 어떻게든 수면시간확보란생각에 바로 샤워후 출발합니다
전조등을 켰는더도 야맹증이있는지 상당히어둡네요
세종시가는 도로를탔는데 화물차가 상당히 많습니다
중간에 제가1차로 화물차가 2차로인데... 제차량바퀴가 차선을 닿을듯 말듯 도저히보이질않으니 사고가날뻔도했네요
운전업을 단순히봤는데... 만만히 볼직업이아니더군요;;; 운전자분들 대단들합니다?!
여차 저차해서 회사는도착했는데 비가 상당히내리네요
창문을 살짝내린체... 에어컨온도를 23.5도를 맞춘후 잠이듭니다
아반떼 그차박도 안되는차량에서 눈을붙였는데... 눈을떠보니 7시10분이네요 ㅎㅎ
2시간 푹자니 아깨운합니다... 참나... 러너분들중 저같이 이렇게 생활하는 사람도있을까유?
옛날같았으면 늦잠자서... 오또케 오또케하다가... 택시잡고 난리났을텐데...ㅎㅎ
참 운전이란거 이럴때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ㅎㅎ
오늘도 한 2만보이상은 회사에서 걸은듯싶네요 집에와서 밥을 3공기나먹었는데도 허기가지는군요
오늘 회사에 서울사람이 입사를했는데... 내가 왜 서울생활포기하고 내려왔냐니깐... 본인은 서울생활이 맞지않는다는군요
ㅎㅎ 암튼 대화상대 하나생겨 좋네요
일지를 마칩니다 내일하루만하면~ 또여행준비 ㅎㅎㅎ
스트레칭20분
신방10km
100m x 5set
수곡 계단운동(3스텝 ->두발뛰기->한발뛰기->개구리점프->오리걸음->피치오르기)
스트레칭20분
근력운동: 윗몸일으키기100회/레그레이즈50회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세상에 이게 가능한걸까요? 어제 퇴근하자마자 도저히피곤해서 샤워도못하고 양말을신은채 침실로향했습니다...
운동이고 뭐고...만사가 귀찮... 일어나니 새벽2시네요
눈은 말똥말똥...전날 과식을해서 뛰어주지않으면 도저히 몸이 불편해서 견딜수가없습니다
뛰고나서 집에오면... 새벽4시인데... 샤워하긴좋은데... 과연출근을할수있을지 도저히 상상이안갑니다
그래도 무대뽀로 그냥 나가보기로합니다
피곤하진않은데... 썰렁한 공원을 보고있으니 레이스가 너무지루학니다...
볼륨을 살짝올려 음악을 들어가며 달리기시작합니다
힘겹게 55분으로 10km조깅을마치고 계단운동하러 수곡초~
솔직히 하기싫은데... 그래도 해두면 뛰는데 상당히 효과적이라 3set만 빠르게뺐네요
운동을 마치고...이젠 대체 어떻게할까? 점심시간 오침이 30분있긴하지만 그냥집에서자면 저번처럼 지각이고...
그러자고 안자고 버티자니 일을할엄두가 안납니다
생각을 조금하다가...결론은 출근을 일단해버리자입니다
출근을해서 5시전까지도착하면 차에서 자든 탈의실에서자든 어떻게든 수면시간확보란생각에 바로 샤워후 출발합니다
전조등을 켰는더도 야맹증이있는지 상당히어둡네요
세종시가는 도로를탔는데 화물차가 상당히 많습니다
중간에 제가1차로 화물차가 2차로인데... 제차량바퀴가 차선을 닿을듯 말듯 도저히보이질않으니 사고가날뻔도했네요
운전업을 단순히봤는데... 만만히 볼직업이아니더군요;;; 운전자분들 대단들합니다?!
여차 저차해서 회사는도착했는데 비가 상당히내리네요
창문을 살짝내린체... 에어컨온도를 23.5도를 맞춘후 잠이듭니다
아반떼 그차박도 안되는차량에서 눈을붙였는데... 눈을떠보니 7시10분이네요 ㅎㅎ
2시간 푹자니 아깨운합니다... 참나... 러너분들중 저같이 이렇게 생활하는 사람도있을까유?
옛날같았으면 늦잠자서... 오또케 오또케하다가... 택시잡고 난리났을텐데...ㅎㅎ
참 운전이란거 이럴때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ㅎㅎ
오늘도 한 2만보이상은 회사에서 걸은듯싶네요 집에와서 밥을 3공기나먹었는데도 허기가지는군요
오늘 회사에 서울사람이 입사를했는데... 내가 왜 서울생활포기하고 내려왔냐니깐... 본인은 서울생활이 맞지않는다는군요
ㅎㅎ 암튼 대화상대 하나생겨 좋네요
일지를 마칩니다 내일하루만하면~ 또여행준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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