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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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0건 조회 753회 작성일 11-10-20 03:44본문
어제 옛 고향 청계천에 들러서 밥숯가락?? 구입하고..
시간이 널널하여 모임장소까지 걸어서 도착하니 6시를 조금 지났다.
(청계천에서 18년을 지냈어도 처음 가보는길이라...헐~~)
훈련이사님은 벌써 나와서 기다리고 계신다..
음식점의 배려로?? 개인 락커에 샤워실까지 완벽하게 갖춰져있어서
흠뻑 땀 흘리면서 훈련해도 무난할듯.
그냥 놀고있으려니 쌀쌀하여 훈련장소로 이동하여 조깅,,
기대했던 단풍이 물들지않아 쬐끔 아쉬웠고 오랜만에 상쾌한
바람쐬고 반가운 백수남식구들과 함께 땀 흘린후 영양보충하고 끝.
시간이 널널하여 모임장소까지 걸어서 도착하니 6시를 조금 지났다.
(청계천에서 18년을 지냈어도 처음 가보는길이라...헐~~)
훈련이사님은 벌써 나와서 기다리고 계신다..
음식점의 배려로?? 개인 락커에 샤워실까지 완벽하게 갖춰져있어서
흠뻑 땀 흘리면서 훈련해도 무난할듯.
그냥 놀고있으려니 쌀쌀하여 훈련장소로 이동하여 조깅,,
기대했던 단풍이 물들지않아 쬐끔 아쉬웠고 오랜만에 상쾌한
바람쐬고 반가운 백수남식구들과 함께 땀 흘린후 영양보충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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