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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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727회 작성일 11-12-28 06:50본문
마라톤을 시작하고 8년,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다.
한계점에 다다른 것인가?
한동안 어깨가 불편해서 걷기로 대체 하다가 어제부터 조금씩 달리는
시늉을 해본다.
어제 (27일). 어깨 점검차 조깅으로 살랑살랑 뛰어 보는데 그런대로
달릴만 하다. (남2문~마천쉼터 왕복 13.8km, 75분)
오늘 (28일). 아직 지속주는 무리라 생각하면서 달려본다.
(전일과 동일코스 63분 4:33")
성내천 코스는 60분 이내에 가볍게 소화를 해야 하는데... 꽤 오랫동안
몸을 만들어야 할것 같다.
한계점에 다다른 것인가?
한동안 어깨가 불편해서 걷기로 대체 하다가 어제부터 조금씩 달리는
시늉을 해본다.
어제 (27일). 어깨 점검차 조깅으로 살랑살랑 뛰어 보는데 그런대로
달릴만 하다. (남2문~마천쉼터 왕복 13.8km, 75분)
오늘 (28일). 아직 지속주는 무리라 생각하면서 달려본다.
(전일과 동일코스 63분 4:33")
성내천 코스는 60분 이내에 가볍게 소화를 해야 하는데... 꽤 오랫동안
몸을 만들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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