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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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2,383회 작성일 12-04-13 10:15본문
숨소리는 헉헉거리고 짝 발소리는 쿵쾅쿵쾅,
무거운 몸 뒤뚱거리며 끌고가는 꼬라지...
내가 눈감고 그려봐도 참으로 거시기 하다.
언능 기 보충해서 소리를 없애야지.
성내천 일부와 천호대교 왕복(13.5km)
                
        
        
                무거운 몸 뒤뚱거리며 끌고가는 꼬라지...
내가 눈감고 그려봐도 참으로 거시기 하다.
언능 기 보충해서 소리를 없애야지.
성내천 일부와 천호대교 왕복(13.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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