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만에 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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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3건 조회 1,965회 작성일 07-11-04 08:09본문
2007.11.4 일 -- 맑음
장소 : 서울중앙 마라톤 코스
시작 : 08:~
거리 :42.195km
기록 : 3:08'41"
페이스 : 04'28" (13.42km/h)
경기복 :백회 상의. 아식스 숏팬츠(블루). 아식스 모자(블랙). 아식스 토시(블랙)
검정 목장갑. 주머니쌕.
경기화 :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로
♠
5km - 21'27"82
5km - 20'41"18
5km - 20'48"05
5km - 21'08"92
5km - 21'33"51
5km - 22'11"22
5km - 23'04"80
5km - 27'01"15
2.195km - 10'50"52
♠
3시간 페이스로 갈때까지 가보자^
맘먹고 출발을 했지만 걱정을 않할수가 없었다.
7월부터 햄스트링 부상과 연이어 발가락 부상 중에도
타탄트랙.모래밭.잔디밭에서 맨발 또는 쪼리를 신고서라도 꾸준히
월 평균 400km이상은 달렸지만 샤킹이나 조깅밖에 할수가 없었다.
출발후~
페이스가 빠른것 같은데 써브-3 페메 풍선과의 간격은 짜꾸 멀어졌지만
게의치 않고 나만의 페이스로 달려 나갔다.
의외로 호흡도 편안하고^ 조금은 여유있는 달림이었다.
4월29일 mbc한강 대회 이후 30km이상 달려본 기억이 없다보니
후반이 무척 염려가 됐다.
제발 30km만 버텨 달라고 마음속으로 예원을 하며 달렸다.
35km를 지나자 마음이 놓였는지 속도가 급속도로 처지기 시작했다.
햄스트링 부상 부위도 조금씩 땡겨오고
기록도 이제는 의미가 없어졌다 생각하니 의욕상실이 된다.
오늘은 기록에 상관없이 걷지는 말자고 다짐을 했건만
어쩔수가 없었다. 37km이서 엥꼬 꼬
※ 대회평가
비록 sub-3 와는 택도없는 기록으로 완주를 했지만
그까이꺼 써브-3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달렸을 만큼
자신감을 얻은 대회였다.
부상도 거의 회복단계 이고 앞으로 부상재발만 조심하면서 동계훈련은
저대로 해볼 참이다.
♡♡ ♪♬ 그리고 말로만 무대뽀 ^ㅎㅎ훈련의 달인이신 고이섭 선배님의 250
재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이대로만 가신다면 춘삼월에는 또다른 베스트기록이 탄생할것 같습니다 .
힘!!!!
장소 : 서울중앙 마라톤 코스
시작 : 08:~
거리 :42.195km
기록 : 3:08'41"
페이스 : 04'28" (13.42km/h)
경기복 :백회 상의. 아식스 숏팬츠(블루). 아식스 모자(블랙). 아식스 토시(블랙)
검정 목장갑. 주머니쌕.
경기화 :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로
♠
5km - 21'27"82
5km - 20'41"18
5km - 20'48"05
5km - 21'08"92
5km - 21'33"51
5km - 22'11"22
5km - 23'04"80
5km - 27'01"15
2.195km - 10'50"52
♠
3시간 페이스로 갈때까지 가보자^
맘먹고 출발을 했지만 걱정을 않할수가 없었다.
7월부터 햄스트링 부상과 연이어 발가락 부상 중에도
타탄트랙.모래밭.잔디밭에서 맨발 또는 쪼리를 신고서라도 꾸준히
월 평균 400km이상은 달렸지만 샤킹이나 조깅밖에 할수가 없었다.
출발후~
페이스가 빠른것 같은데 써브-3 페메 풍선과의 간격은 짜꾸 멀어졌지만
게의치 않고 나만의 페이스로 달려 나갔다.
의외로 호흡도 편안하고^ 조금은 여유있는 달림이었다.
4월29일 mbc한강 대회 이후 30km이상 달려본 기억이 없다보니
후반이 무척 염려가 됐다.
제발 30km만 버텨 달라고 마음속으로 예원을 하며 달렸다.
35km를 지나자 마음이 놓였는지 속도가 급속도로 처지기 시작했다.
햄스트링 부상 부위도 조금씩 땡겨오고
기록도 이제는 의미가 없어졌다 생각하니 의욕상실이 된다.
오늘은 기록에 상관없이 걷지는 말자고 다짐을 했건만
어쩔수가 없었다. 37km이서 엥꼬 꼬
※ 대회평가
비록 sub-3 와는 택도없는 기록으로 완주를 했지만
그까이꺼 써브-3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달렸을 만큼
자신감을 얻은 대회였다.
부상도 거의 회복단계 이고 앞으로 부상재발만 조심하면서 동계훈련은
저대로 해볼 참이다.
♡♡ ♪♬ 그리고 말로만 무대뽀 ^ㅎㅎ훈련의 달인이신 고이섭 선배님의 250
재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이대로만 가신다면 춘삼월에는 또다른 베스트기록이 탄생할것 같습니다 .
힘!!!!
추천0
댓글목록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싱글에 진입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훈련의 성과가 후반 조금 미흡했지만 보답을 한게 아닐런지요?
그까이꺼 헹님의 긴 다리로 목표로 하는 써브쓰리 금방 하기도 할 것 같은디.
회복 잘 하시고요. 추어진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힘!!!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
여러가지 악재를 극복하고 알찬 수확을 거두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레이스에서 미흡한 부분들을 조금이나마 보상 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회복 잘 하시고 새로운 도약 기대합니다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멀티형!! 최고기록 경신 축하해요..
그동안 열심히 달리시더니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셨네요.. 내심 섭-3가 아쉽습니다.
좀더 분발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