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훈련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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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2건 조회 1,724회 작성일 10-06-03 09:37본문
2010년 6월 2일
남산
PM 7:10~8:30
14키로
종아리는 많이 회복이 되어 화요일 저녁엔 정말 오랜만에 한강주로를
자유롭게 15키로 달리고,
어제 남산훈련차 저녁 일찌감치 그득히 먹고 남산으로~
출구조사보느라 좀 늦게 출발했더니 시간이 별루없다.
대충 몸풀고 나홀로 출발~
3키로 조깅---아주 천천히
타워길 천천히 1회전
505계단
타워길 조금 빠르게 1회전
505계단
3키로 조깅으로 마무리하고 뒷풀이 참석안하고 오는데 기분이 영 아니다.
조깅정도하는데는 문제없으나 언덕길을 빨리달리려면 부하가 걸리는게
아직은 조심좀 더 해야겠다.
오늘은 개표발송땜에 늦게 일어나 아침운동은 못하고 점심시간 이용하여
웨이트나 좀 해야겠다~ 그나저나 새벽 3시에도 17000표차가나서 포기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역전해 버렸네~~두사람 모두 천당과 지옥경험했겠지?
남산
PM 7:10~8:30
14키로
종아리는 많이 회복이 되어 화요일 저녁엔 정말 오랜만에 한강주로를
자유롭게 15키로 달리고,
어제 남산훈련차 저녁 일찌감치 그득히 먹고 남산으로~
출구조사보느라 좀 늦게 출발했더니 시간이 별루없다.
대충 몸풀고 나홀로 출발~
3키로 조깅---아주 천천히
타워길 천천히 1회전
505계단
타워길 조금 빠르게 1회전
505계단
3키로 조깅으로 마무리하고 뒷풀이 참석안하고 오는데 기분이 영 아니다.
조깅정도하는데는 문제없으나 언덕길을 빨리달리려면 부하가 걸리는게
아직은 조심좀 더 해야겠다.
오늘은 개표발송땜에 늦게 일어나 아침운동은 못하고 점심시간 이용하여
웨이트나 좀 해야겠다~ 그나저나 새벽 3시에도 17000표차가나서 포기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역전해 버렸네~~두사람 모두 천당과 지옥경험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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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나도 몇시 쯤이였나!
자다말고 일어나 궁금하여 tv를 틀어보니
본인이 당선된것 처럼
국민들께 감사하고
국민들의 승리이고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이러더니만....
아침에 일어나 보니 뒤집혔더라구요
밤새 피 말른 사람 무지 많았을껴^^^
부상에서 빨랑 회복하셈^^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선거 개표 공포증있어ㅎ, 아예 관심도 없이
저녁7시에 자서 9시간만에 일어 났으니,
참 잘했지요??
그 얼굴에 햇살이지만, 피부가 쬐끔 윤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