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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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환 댓글 1건 조회 1,977회 작성일 07-10-21 04:52본문
훈련 날짜; 2007.10.21 일 12;00~
훈련 장소; 천마산임도
훈련 거리; 20.5km (134.5km)
훈련 시간; 1;50;39
-------- 갈 때 10.25km/56;33
-------- 올 때 10.25km/54;06
훈련 메모;
춘천이 코앞이다.
열심히 훈련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걱정이지만
그래도 기온이 내려가면서 속도가 조금 난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아침에 약속이 없어 미적미적 대다가
12시가 돼서야 천마산임도를 향한다.
롱 타이즈에 긴팔 장갑을 단단히 무장을 하고
임도를 달려 올라간다.
임도에서 달릴 때마다 느끼지만 공기가 좋다는 것이
기분을 업 시킨다.
다람쥐도 있고 산토끼도 있어 더욱 좋았는데
산림을 가꾸는 자동차와 개새끼 땜에
기분이 반감됐다.
훈련 장소; 천마산임도
훈련 거리; 20.5km (134.5km)
훈련 시간; 1;50;39
-------- 갈 때 10.25km/56;33
-------- 올 때 10.25km/54;06
훈련 메모;
춘천이 코앞이다.
열심히 훈련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걱정이지만
그래도 기온이 내려가면서 속도가 조금 난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아침에 약속이 없어 미적미적 대다가
12시가 돼서야 천마산임도를 향한다.
롱 타이즈에 긴팔 장갑을 단단히 무장을 하고
임도를 달려 올라간다.
임도에서 달릴 때마다 느끼지만 공기가 좋다는 것이
기분을 업 시킨다.
다람쥐도 있고 산토끼도 있어 더욱 좋았는데
산림을 가꾸는 자동차와 개새끼 땜에
기분이 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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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석배님의 댓글
홍석배 작성일
남산도 뛰다보면 애완견도 심기가 불편한데...
그쪽 개는 공포까지@@ 항상 조심 하시고 춘천
마라톤에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