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뭔가에 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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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2건 조회 1,446회 작성일 10-04-16 09:25본문
4/15 목요일 19:40~21:00 쎈타에서 60분동안12.8KM
오늘은 경사2%에 속도를 12.5로 45분간달리고,
후반15분은 속도를 14.3으로 올려서 훈련함.
아침일찍 지방업체에 납품하러가는데 고속도로1차로에 고장차...아찔~
자주가는길을 어떻게갔는지 뱅글뱅글~~뭐에 홀렸나...
다음 업체에 가는길도 헤메고....
사무실에 도착하여 업체에 결제 하려고 하는데,
이런...일억이 나도모르게 사라졌다....한참 소란을 피우고서야 원상복귀.
운동끝내고 퇴근하면서 오디오를켰는데 이건또 뭐야..
화면에 이상한 창이 하나 뜨더니 그 다음부터는 작동이 안된다,
..하물며 꺼지지도않고...아침에 다시 켜보니 정상작동.
오늘은 경사2%에 속도를 12.5로 45분간달리고,
후반15분은 속도를 14.3으로 올려서 훈련함.
아침일찍 지방업체에 납품하러가는데 고속도로1차로에 고장차...아찔~
자주가는길을 어떻게갔는지 뱅글뱅글~~뭐에 홀렸나...
다음 업체에 가는길도 헤메고....
사무실에 도착하여 업체에 결제 하려고 하는데,
이런...일억이 나도모르게 사라졌다....한참 소란을 피우고서야 원상복귀.
운동끝내고 퇴근하면서 오디오를켰는데 이건또 뭐야..
화면에 이상한 창이 하나 뜨더니 그 다음부터는 작동이 안된다,
..하물며 꺼지지도않고...아침에 다시 켜보니 정상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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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대동굿 한번 하실 뻔 했습니다
살다 보면 그런 때가 한 두번 있을 수도 있지요
다행 입니다
그래도 굿 한번 하시죠 ㅎㅎㅎㅎ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전에 들은 말인데...
임규섭씨 !..
혼자만 알고..아무한테도 말하지마...
런닝머신에 귀신이 붙으면 그럴수 있다고해...
쎈타장한테 알아봐..
회원중에 마라톤하다 세상 뜬 여자 없었는지..
무당을 불러 굿을해서 빨리 풀어.
근데, 임사장이 써브 스리라...
Sub-3한 여자무당이라야 된대요.
글쎄 ~ 참 ...기분이 좀 그렇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