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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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0-04-18 01:00본문
생소하지만 오늘은 마냥 걸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정겨운 시간, 간간히 휴식 시간도 있고
길가다 힘들면 막걸리 한 잔 하면서....
우리 동네 소리길 대략 5시간 걷다보니 몸에서 불편하다는
느낌의 소리도 있었지만 봄 나들이 잘 했습니다.
오늘은 음주도 가능 하고 웃음도 실컷 .. 강변에서 맑은 물 따라
상류로 오르는 잉어의 힘찬 용트림도 봤구요.
탁한 술이 맑게 보일때 까지 ,긴시간 뒤풀이 하고... 걸어서 27km.
내일 운동을 할수있을지... 즐겁게 운동 하세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정겨운 시간, 간간히 휴식 시간도 있고
길가다 힘들면 막걸리 한 잔 하면서....
우리 동네 소리길 대략 5시간 걷다보니 몸에서 불편하다는
느낌의 소리도 있었지만 봄 나들이 잘 했습니다.
오늘은 음주도 가능 하고 웃음도 실컷 .. 강변에서 맑은 물 따라
상류로 오르는 잉어의 힘찬 용트림도 봤구요.
탁한 술이 맑게 보일때 까지 ,긴시간 뒤풀이 하고... 걸어서 27km.
내일 운동을 할수있을지... 즐겁게 운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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