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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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0건 조회 1,364회 작성일 10-04-18 06:04본문
4/18 일요일 11:01~12:40 남양주운동장 5레인 50바퀴.
아침에 망우산주로에서 훈련 예정이었으나,,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여 밀린업무 처리하고,,
마라톤에 입문 하기전에 열정적으로 훈련하던 남양주운동장에 도착하여,
5레인에서 페이스주5회(1회..1-120초 2-115초 3-110초 4-105초 5-100초)실시.
남양주지역 축구대회가 열려, 선수&꼬마선수들이 주로를 점거한통에,,
5레인1바퀴에 110~120초로 50바퀴만 채우고 아쉽지만 이쯤해서 훈련을 마침.
(한가지 재미있는것은 내가 달리는게 만만했는지 후보선수들이 한명씩 교대로
4레인에서 바짝 붙어가지고, 처음에는 씩씩하게 잘 따라오다가 반바퀴만돌면
거칠어져가던 숨소리가 들리지않고...하필이면 요넘들이 속도를 올릴때에
붙어가지고 괜히 거품물고 게 고생....)
오는길에 인근 곰탕집에서 무릅도가니탕 으로 점심 맛나게먹고 귀가.
오후에 강아지데리고 망우산주로 1바퀴 산책..
이후 집에서 바닥에 여러 형태로 엑스레이 찍고있슴.
아침에 망우산주로에서 훈련 예정이었으나,,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여 밀린업무 처리하고,,
마라톤에 입문 하기전에 열정적으로 훈련하던 남양주운동장에 도착하여,
5레인에서 페이스주5회(1회..1-120초 2-115초 3-110초 4-105초 5-100초)실시.
남양주지역 축구대회가 열려, 선수&꼬마선수들이 주로를 점거한통에,,
5레인1바퀴에 110~120초로 50바퀴만 채우고 아쉽지만 이쯤해서 훈련을 마침.
(한가지 재미있는것은 내가 달리는게 만만했는지 후보선수들이 한명씩 교대로
4레인에서 바짝 붙어가지고, 처음에는 씩씩하게 잘 따라오다가 반바퀴만돌면
거칠어져가던 숨소리가 들리지않고...하필이면 요넘들이 속도를 올릴때에
붙어가지고 괜히 거품물고 게 고생....)
오는길에 인근 곰탕집에서 무릅도가니탕 으로 점심 맛나게먹고 귀가.
오후에 강아지데리고 망우산주로 1바퀴 산책..
이후 집에서 바닥에 여러 형태로 엑스레이 찍고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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