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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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350회 작성일 10-04-18 08:41본문
숙취 해소가 필요하다.
금,토 연이틀 저녁에 시작된 한잔이 만취에 이르게 했다.
금요일 숙취는 걷는 운동으로 해소 했는데 걷기 마치고 벌였던
한판이 오늘 종일 괴롭다.
오후 5시 한바퀴 돌아야 편해질것 같아 한강으로 나간다.
암사쪽으로 길 잡으니 등바람으로 발걸음이 가볍게 떨어진다.
한시간 가량, 강동대교 27km지점 찍고 턴하여 원점으로 돌아온다.
왕복거리 24km, 운동시간 1:48분.
오늘은 일지를 두번이나...
금,토 연이틀 저녁에 시작된 한잔이 만취에 이르게 했다.
금요일 숙취는 걷는 운동으로 해소 했는데 걷기 마치고 벌였던
한판이 오늘 종일 괴롭다.
오후 5시 한바퀴 돌아야 편해질것 같아 한강으로 나간다.
암사쪽으로 길 잡으니 등바람으로 발걸음이 가볍게 떨어진다.
한시간 가량, 강동대교 27km지점 찍고 턴하여 원점으로 돌아온다.
왕복거리 24km, 운동시간 1:48분.
오늘은 일지를 두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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