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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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1,361회 작성일 10-03-31 11:37본문
비그친 저녁 서늘하네요.
긴팔 셔스에 바람막이, 봄은 온것 같으나 몸에서 춥다고 반응하는 탓에
복장이 자유롭지 못하다.
공원 외곽에서 뚝방까지 우레탄이 깔려있어 달림에 최적이나 비가 내리면
일부구간은 빗물을 먹금어 질퍽거린다.
휴식하는 날로 생각했다가 조깅 나왔는데 두바퀴 돌고나니 얼굴에서 땀이
뚝뚝뚝... 생각이 바뀐다, 이왕 버린몸 짧은 달리기 몇차례 해보자.
오늘운동.
조깅 5km,100m 질주4회,200m 경쾌하게6회. 질주후 몸이 가볍게 느껴진다.
긴팔 셔스에 바람막이, 봄은 온것 같으나 몸에서 춥다고 반응하는 탓에
복장이 자유롭지 못하다.
공원 외곽에서 뚝방까지 우레탄이 깔려있어 달림에 최적이나 비가 내리면
일부구간은 빗물을 먹금어 질퍽거린다.
휴식하는 날로 생각했다가 조깅 나왔는데 두바퀴 돌고나니 얼굴에서 땀이
뚝뚝뚝... 생각이 바뀐다, 이왕 버린몸 짧은 달리기 몇차례 해보자.
오늘운동.
조깅 5km,100m 질주4회,200m 경쾌하게6회. 질주후 몸이 가볍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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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그렇습니다
일단 운동화 신고 나서면 해결 되는것 같습니다
질주... 경쾌하게 ~~~
경쾌하게 달린것이 스피드는 높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