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전날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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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1,454회 작성일 10-04-03 01:06본문
모처럼 하늘이 맑고 햇볕이 있어 온실속이라면 반라의 차림이라도
더울 것 같으나 바깥 날씨는 딴판이다.
바람도 많이불고 바람의 여파로 장갑낀 손가락까지 시려울 정도다.
나만 느끼는 차가움이 아닐텐데 다른 분들은 아무런 말도 없다.
오전 9시 대회출발 시간에 맞춰 조깅을 시작한다. 대략 30분간 천천히
뛰는데도 몸은 풀릴기미도 없다,발목과 관절 돌려 풀어주고 짧은 질주
4회와 1km호흡 틔우기 1회로 대회 준비를 마친다.
야행성이라 이른 시간에 운동해야 할때는 고전을 면하지 못한다.
오늘 대회 참가하신 분들 회복 잘 하시고 내일 참가하시는 분들은 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더울 것 같으나 바깥 날씨는 딴판이다.
바람도 많이불고 바람의 여파로 장갑낀 손가락까지 시려울 정도다.
나만 느끼는 차가움이 아닐텐데 다른 분들은 아무런 말도 없다.
오전 9시 대회출발 시간에 맞춰 조깅을 시작한다. 대략 30분간 천천히
뛰는데도 몸은 풀릴기미도 없다,발목과 관절 돌려 풀어주고 짧은 질주
4회와 1km호흡 틔우기 1회로 대회 준비를 마친다.
야행성이라 이른 시간에 운동해야 할때는 고전을 면하지 못한다.
오늘 대회 참가하신 분들 회복 잘 하시고 내일 참가하시는 분들은 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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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날씨 죽이지? 이런날 죽어라 뛰고 있었으니....참.
몸맹그는거보니 낼 존 기록내겠네.
항상 꾸준한 관리에 꾸준한 기록달성, 참 부럽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