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뜻한바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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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택 댓글 8건 조회 2,023회 작성일 10-03-15 03:18본문
뭔- 소리냐 하면...
최근에 ,주일이면 반달에 나가서 하프를 달려봤습니다.
처음엔 1시간42분이...차차로 좋와저서..
36분, 34분, 33분, 전주에 32분, 어제 31분...까지 끌어 올렸지요.
짱구를 굴려봤더니...
두달만 열심히해서 예상대로 잘~ 되면..
계산서엔..1시간 23분대 정도가 되더라고요...
한참 전성기때와 비슷하기에..
그래서리...
그때까지 대회엔 불참할 예정입니다.
(어제밤에 머리에 총맞는 꿈을 꿨더니...멍~하네..)
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ㅋㅋ 큰형님, 이왕이면 한달만 더 불참하시면 19분대 진입도 가능하실텐데요~
어디 아프신건아니지요? 갑자기 불참이시니...
사실 지금의 기록도 대단하신겁니다.
6회연속은 아니더라도 꼭 다시 한번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순옥님의 댓글
김순옥 작성일
저도 어제 42분 뛰었는데
고문님 말씀대로라면 한달후엔 틀림없이 싱글로....
그럼 저도 이번 동마때 불참할까요?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2보전진위한 1보후퇴
고문님 마라톤 실력이야
익히 아는 사실이고
예전의 화려한 기록이
쉬어가는 동아후 두달여 충실한 훈련으로
목표 달성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고문님!
말씀대로 주력이 좋아 지셨네요.
건강에 이상 있으신 것은 아닌지 우려 됩니다.
모쪼록 주로에서 건강한 모습 뵙겠습니다.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사실은요..
....................
남들은 기념품이 크네 어쩌네...
근디^^ 내껀 왜 않온다냐^^
기다리다 지쳐 동마 홈피에서 확인해보니
음메 돌것네잉^^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여직원께서 깜빡하고 동마신청을 못했담니다.
정상적인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마에선 싱글정도는 마음에 품고 준비를 하셨을텐데..
이 일을 어쩐데요?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하늘의 뜻이라 돌리고,^&^
속 끓이지 마시고, 칲없는 동마 배번호 드릴테니,
냅따 뛰실래요??
멀티! 힘!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공장에 가느라 급해서 쓰다보니..ㅎㅎ
제가 아니고 고문님이 참가신청을 못하셨데요.
답글들을 보니까^혹시나 큰형님께서
여론에 밀려 빼두박두 못하고 강훈에 강훈을 하시다가
몸다칠까바서리.. ㅎㅎ
김순옥님의 댓글
김순옥 작성일
고문님~어찌 그런일이...
앞서가시는 고문님만 따라가려 했던 저는 어떻하라구요.
매주 반달에서 쌓으신 내공 저한테 전수해 주세요
만에 하나 기록경신하게 된다면 크게 한턱 쏠께요. 고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