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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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299회 작성일 10-03-08 10:41본문
어제 제법 긴거리를 뛰었기에 오늘은 10km 정도 가볍게 뛰어 볼 요량으로 성내천 주로를 찾는다.
어찌된 일인지 발걸음이 가볍다.
달리는 자세의 변화에서 오는 것일까? 아니면 어제 뛰어서그동안 쌓여있던 젖산이 빠져 나가서 인지...
마천동까지 가볍게 달리고 돌아 올때는 대회 페이스 정도 속도를 올려 보려 노력 했으나 마음처럼 따라 주지는 않는다.
공원 남2문 출발 마천동까지 왕복, 13.5km.
어찌된 일인지 발걸음이 가볍다.
달리는 자세의 변화에서 오는 것일까? 아니면 어제 뛰어서그동안 쌓여있던 젖산이 빠져 나가서 인지...
마천동까지 가볍게 달리고 돌아 올때는 대회 페이스 정도 속도를 올려 보려 노력 했으나 마음처럼 따라 주지는 않는다.
공원 남2문 출발 마천동까지 왕복, 13.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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