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달리기(J-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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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0건 조회 1,468회 작성일 10-02-27 02:55본문
- 02/26(금) 휘트니스클럽 29분 22초 (18:50 - 19:19:22)
- 6km / 4'54"/km / 12.26km/h / 아식스 TJR311(BK)
바쁜 하루였다.
007게임을 한듯 오후는 숨가쁘게 시간을 다투는 일로
노심초사 일을 해결하였다. 여유있게 미리미리 하면 좋은
일을 꼭 마감을 앞두고 하려한다. 벌어지는 일은 그간
경험으로 미루어 꼭 문제가 생기는 명약관화한 것을.
아무튼 마무리가 잘 되었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보자.
업무종료후 개운한 마음으로 클럽에 들렸다. 머리속에
여운으로 남는 일과는 있지만 땀을 흘리며 잊었다. 간단
하게 짧은 거리 달렸으며 하루 발품을 팔며 많이 움직여
서 그런지 몸상태 다리상태 양호하였다.
- 12㎞/h : 5㎞
- 13㎞/h : 1㎞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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