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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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153회 작성일 07-02-27 12:16본문
어제 고향 ㅂㅇ친구 결혼식에 참석하여
오랜만에 만난 20여명에 ㅂㅇ친구들과
결혼식 피로연에서 마라톤 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쪽에 몸과 마음의 기울여
오후 5시부터 새벽2시까지 마신술에 취해
고향집 화장실에서 결국은 쓰러지고 말았다.
거의 한번도 마셔 본적이 없는 폭탄주를
처음 먹어보니 마실만 하여 열잔이상
마셨고 그이후 2차에서 뭘 마시긴 마셨는데...
아마도 폭탄주 영향인가 싶다.
오후 3시 35분 광주행 뱅기로 올라와 광양집에 오니
아내가 도마에 몰골을 보고는 한마디 한다!
"다음부턴 고향에 갈때 지금 얼굴로 가지? "
끽소리 하지 못하고 방으로 들어가 두어시간
잠을 자고 일어나 마지막 남은 야근 근무를
위해 출근!
돌아오는 일요일 대회가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어제 오랜만에 만난 초딩학교
남녀 친구들과의 시간은 넘 좋았다!
"야! 친구야 ~~~~~~~"
오랜만에 만난 20여명에 ㅂㅇ친구들과
결혼식 피로연에서 마라톤 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쪽에 몸과 마음의 기울여
오후 5시부터 새벽2시까지 마신술에 취해
고향집 화장실에서 결국은 쓰러지고 말았다.
거의 한번도 마셔 본적이 없는 폭탄주를
처음 먹어보니 마실만 하여 열잔이상
마셨고 그이후 2차에서 뭘 마시긴 마셨는데...
아마도 폭탄주 영향인가 싶다.
오후 3시 35분 광주행 뱅기로 올라와 광양집에 오니
아내가 도마에 몰골을 보고는 한마디 한다!
"다음부턴 고향에 갈때 지금 얼굴로 가지? "
끽소리 하지 못하고 방으로 들어가 두어시간
잠을 자고 일어나 마지막 남은 야근 근무를
위해 출근!
돌아오는 일요일 대회가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어제 오랜만에 만난 초딩학교
남녀 친구들과의 시간은 넘 좋았다!
"야!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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