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은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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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394회 작성일 10-02-19 08:33본문
해는 길어진 것 같은데 추위는 별로 차이가 없는 듯 아무래도 몸에
이상이 생긴 것 일까?
두터운 겨울 복장은 그렇다 치고 벙거지까지 뒤집어 써야 한기를
느끼지 않으니... 체중도 많이 늘었는데, 세월 탓인가!!!
어제는 일지쓰다 잘못하여 날려 버렸다.
(뚝방에서 10km중 2.5km 대회 페이스로 달림)
오늘은 성내천에서 10km 달리다 끝무렵 2km 빠르게 달려보려 했으나
몸이 따로 놀기에 포기하고 마무리 하였다.
이상이 생긴 것 일까?
두터운 겨울 복장은 그렇다 치고 벙거지까지 뒤집어 써야 한기를
느끼지 않으니... 체중도 많이 늘었는데, 세월 탓인가!!!
어제는 일지쓰다 잘못하여 날려 버렸다.
(뚝방에서 10km중 2.5km 대회 페이스로 달림)
오늘은 성내천에서 10km 달리다 끝무렵 2km 빠르게 달려보려 했으나
몸이 따로 놀기에 포기하고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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