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달리기(J-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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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0건 조회 1,540회 작성일 10-02-24 12:18본문
- 02/23(화) 휘트니스클럽 22분 44초 (21:40 - 22:02:44)
- 5km / 4'33"/km / 13.2km/h / 아식스 TQ50Y
야근을 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일을 하다보니 저녁도 못먹고
시간이 늦어버렸다. 마저 다 마치고 퇴근하는 길 오늘 목표
로 한 조금이라도 달리기를 실천하였다. 집에 빨리 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달관의 경지처럼 클럽으로 들어갔다.
살면서 수 많은 선택이 있다.
그 길 기로에서 내일로 미루기 보다 항상 현재의 실행 최선을
선택해야 한다.
늦은 시간임에도 클럽안은 회원도 많고 북적임이 있다.
봄이 왔는가베. 13부터 시작하여 짧은 거리 발을 놀렸다.
역시 땀은 많이 났다. 퇴근 길 피곤은 하지만 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에 기분은 업업되었다.
낼은 연차 휴무날인데 일찍 인나서 운동을 하고 하루
보람차게 보내보자.
- 13㎞/h : 4㎞
- 14㎞/h : 1㎞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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