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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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2건 조회 1,371회 작성일 10-02-05 01:34본문
2010년 2월 5일
헬스클럽
AM 7:10~8:20
12키로
어제는 집에서 TV와 사이클즐기고,,,그래서 그런지 발바닥 뒷부분은
잠잠하다. 주말 340페메하고나면 어쩔런지 모르겠지만.
날씨가 풀렸으면 한강에나 나갔으면 좋으련만 아직은 새벽엔 자신이 없다.
우유한잔 마시고 헬스로가서 조깅으로 시작하며 어떻게 띌까 고민...
언덕은 그제 했으니 오늘은 가속으로~~
1키로 조깅하고,
11K부터 2키로씩 14K까지 8키로 달리고
마지막 15K, 16K로 멀티 생각하며 간신히 1키로씩 달렸다. 휴~~
어치케 16K로 50분을 달리지??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조용하던 클럽이 쬐금 시끌하기는 한데, 이번건과 같이 시비가 분명한건은
한방에 정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역쉬 큰형님이 붓을 드셨네 ^^
근데 갸는 다음상임회의때 출석해서 소명하라는데 왜 여기다 소명를 해서
시끄럽게 만드는지....
헬스클럽
AM 7:10~8:20
12키로
어제는 집에서 TV와 사이클즐기고,,,그래서 그런지 발바닥 뒷부분은
잠잠하다. 주말 340페메하고나면 어쩔런지 모르겠지만.
날씨가 풀렸으면 한강에나 나갔으면 좋으련만 아직은 새벽엔 자신이 없다.
우유한잔 마시고 헬스로가서 조깅으로 시작하며 어떻게 띌까 고민...
언덕은 그제 했으니 오늘은 가속으로~~
1키로 조깅하고,
11K부터 2키로씩 14K까지 8키로 달리고
마지막 15K, 16K로 멀티 생각하며 간신히 1키로씩 달렸다. 휴~~
어치케 16K로 50분을 달리지??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조용하던 클럽이 쬐금 시끌하기는 한데, 이번건과 같이 시비가 분명한건은
한방에 정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역쉬 큰형님이 붓을 드셨네 ^^
근데 갸는 다음상임회의때 출석해서 소명하라는데 왜 여기다 소명를 해서
시끄럽게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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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건주님의 댓글
오건주 작성일나도 같은 생각이다.
임규섭님의 댓글
임규섭 작성일
아픈부위가 잠잠해졌다니 다행이구만..
아프지말고 오래도록 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촛불은 마지막에 최대한 밝게 빛이 나는법!.조금 있으면 퀙~
마지막에 베풀어준 큰 배려를 스스로 져 버렸거든..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