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달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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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312회 작성일 10-02-14 11:14본문
금요일, 정오에 공주 처가로 출발.
명절이라 해도 설마했는데 6시간20분,차라리 뛰어 갔더라면...
늦은 시간이지만 내겐 운동시간,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공주대학 트랙으로
낮에 내린 눈으로 트랙 일부는 질퍽거린다.
1레인 35바퀴, 100" 한번도 찍을수가 없다.
토요일, 장모님 생신 아침 식사후 본가로... 언제부터? 시골갈때 아이들이
곁에 없다. 직장 새내기 딸은 집에서 쉬고 싶다 하고, 아들은 군대에 있으니,
아산(온양)에도 운동하기 좋은 장소가 있다.
종합 운동장은 공휴일이라 이용할수 없고, 아산 신정호를 선택하여 우레탄
주로 2바퀴 (한바퀴 약 5km) 돌고 온천욕.
설날, 아침일찍 선산에 다녀오고 서둘러 올라 가라는 부모님 말씀에 집으로..
오늘도 장난이 아니다. 5시간만에 집에 도착한다.
피로를 푼다는 핑계로 성내천 13km 조깅하고 빨랫감 한 바구니!!!
내일은 북한산 산행.(장호순과..)
명절이라 해도 설마했는데 6시간20분,차라리 뛰어 갔더라면...
늦은 시간이지만 내겐 운동시간,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공주대학 트랙으로
낮에 내린 눈으로 트랙 일부는 질퍽거린다.
1레인 35바퀴, 100" 한번도 찍을수가 없다.
토요일, 장모님 생신 아침 식사후 본가로... 언제부터? 시골갈때 아이들이
곁에 없다. 직장 새내기 딸은 집에서 쉬고 싶다 하고, 아들은 군대에 있으니,
아산(온양)에도 운동하기 좋은 장소가 있다.
종합 운동장은 공휴일이라 이용할수 없고, 아산 신정호를 선택하여 우레탄
주로 2바퀴 (한바퀴 약 5km) 돌고 온천욕.
설날, 아침일찍 선산에 다녀오고 서둘러 올라 가라는 부모님 말씀에 집으로..
오늘도 장난이 아니다. 5시간만에 집에 도착한다.
피로를 푼다는 핑계로 성내천 13km 조깅하고 빨랫감 한 바구니!!!
내일은 북한산 산행.(장호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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