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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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387회 작성일 10-02-15 09:03본문
어제 상경길 전화기 진동이 울린다.
형! 내일 산에 가면 어떨까?
내심 산행을 하고 싶던 참인데 반겨 승낙한다.
북한산으로 정하고 아침에 출발, 불광역에서 반가운 친구와 합류 산에 오른다.
지난 주말 내린 눈으로 등산로는 눈이 많이 깔려있으나 산행에 어려움은 없다.
불광역에서~능선타고 사모바위 ~청수동암문 ~산성의 여러문을 돌아 위문 ~
영봉~ 육모정 매표소, 우이동으로 산행을 마친다. (6시간)
좋은 친구들과 산행, 하산후 막걸리 한잔이 행복감을 앉겨준다.
형! 내일 산에 가면 어떨까?
내심 산행을 하고 싶던 참인데 반겨 승낙한다.
북한산으로 정하고 아침에 출발, 불광역에서 반가운 친구와 합류 산에 오른다.
지난 주말 내린 눈으로 등산로는 눈이 많이 깔려있으나 산행에 어려움은 없다.
불광역에서~능선타고 사모바위 ~청수동암문 ~산성의 여러문을 돌아 위문 ~
영봉~ 육모정 매표소, 우이동으로 산행을 마친다. (6시간)
좋은 친구들과 산행, 하산후 막걸리 한잔이 행복감을 앉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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