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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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2건 조회 1,389회 작성일 10-01-21 03:04본문
2010년 1월 21일
헬스클럽
AM 7:30~8:20
8키로
어젠 남산과 파전을 놓고 고민하다가, 남산에서 파전을 먹자는,
현명한 판단을 하고 남산으로~
비는 부슬부슬 내리지만 춥지않고 뛰기에는 딱 좋다.
무리않는 속도로 주로 2회전, 500계단 2회전하고 마무리 조깅 1키로로
짧게 끝내고 백수남팀하고 즐겁게 한잔하고 귀가.
2회전때는 비가 제법내리고 추워져 약한 감기가 걸린듯하다.
아침에도 코끝이 찡한게 감기조짐이 있고 종아리 근육통증도 여전히
있기에 그냥 가벼운 조깅으로만 끝냈다.
예전엔 감기기운이 있으면 땀흘리고 한탕 뛰면 싹 없어졌는데....
낼은 더 추워진다니 그냥 헬스클럽에서 놀아야겠다.
헬스클럽
AM 7:30~8:20
8키로
어젠 남산과 파전을 놓고 고민하다가, 남산에서 파전을 먹자는,
현명한 판단을 하고 남산으로~
비는 부슬부슬 내리지만 춥지않고 뛰기에는 딱 좋다.
무리않는 속도로 주로 2회전, 500계단 2회전하고 마무리 조깅 1키로로
짧게 끝내고 백수남팀하고 즐겁게 한잔하고 귀가.
2회전때는 비가 제법내리고 추워져 약한 감기가 걸린듯하다.
아침에도 코끝이 찡한게 감기조짐이 있고 종아리 근육통증도 여전히
있기에 그냥 가벼운 조깅으로만 끝냈다.
예전엔 감기기운이 있으면 땀흘리고 한탕 뛰면 싹 없어졌는데....
낼은 더 추워진다니 그냥 헬스클럽에서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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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50대가 되더니...
뚫린곳 마다 예전같지가 않아요 ㅋㅋ
고뿔약 먹구 잠으로 땀빼구 나면 안될까?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초순에 감기가 다녀 갔는데,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열흘 정도 고생했네요.
불편하다 싶으면 빨리 병원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