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계단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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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0건 조회 1,374회 작성일 10-01-23 10:54본문
2010.1.23(토) -9.8
장소 : 트리지움상가 계단
시작 : 09:20' ~
♠
불과 1년전 까지만 하더라도
저녁먹고 커피한잔 마시면^^^ 더 이상 먹고 싶은것도 없고
주전부리 따위는 나하고 상관없는 것들이었는데..
어느날부텀 자다 깨면 먹는버릇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자다깨다 하면서 기본 2~3번씩^^ 그러고 언제 자냐고요?
ㅎㅎ저 이러고 삼니당^
이러다 보니 체중관리도 그렇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늘 개운하지도 않고
오늘도 새벽에 눈은 떳지만 추위땜에 야외주는 언감생신^^
그렀다고 새벽부터 집에서 밀을 탈수도 없고
08시에 조찬모임이 있다보니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있다가
석촌호수 근처에서 조찬모임이후
출근해서 가게상가 계단에서 지하3층 -- 지상5층옥상 입구까지
(땀이 날랑말랑 정도) 5번으로 끝---
장소 : 트리지움상가 계단
시작 : 09:20' ~
♠
불과 1년전 까지만 하더라도
저녁먹고 커피한잔 마시면^^^ 더 이상 먹고 싶은것도 없고
주전부리 따위는 나하고 상관없는 것들이었는데..
어느날부텀 자다 깨면 먹는버릇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자다깨다 하면서 기본 2~3번씩^^ 그러고 언제 자냐고요?
ㅎㅎ저 이러고 삼니당^
이러다 보니 체중관리도 그렇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늘 개운하지도 않고
오늘도 새벽에 눈은 떳지만 추위땜에 야외주는 언감생신^^
그렀다고 새벽부터 집에서 밀을 탈수도 없고
08시에 조찬모임이 있다보니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있다가
석촌호수 근처에서 조찬모임이후
출근해서 가게상가 계단에서 지하3층 -- 지상5층옥상 입구까지
(땀이 날랑말랑 정도) 5번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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