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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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456회 작성일 10-02-02 02:56본문
2010년 2월 2일
헬스클럽
PM 12:40~1:30
10키로
어제 아침엔 헬스갔다가 웨이트 흉내좀내고 탕에서 한참놀구,
저녁엔 퇴근하자마자 병원끌려가 점 몇개 지우느라 또 그냥 놀구...
오늘 아침엔 침대에서 밍기적거리는데 왼발 뒤꿈치가 찌릿한게
기분이 영 아니다. 핑계김에 더 자고.
두신형님하고 칼국수로 점심 때우고 찜찜한 기분 달래려 헬스로
갔다. 밀에 올라 10K에서 시작하여 14K까지 조금씩 올려가며
뛰고 다시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했다.
뒤꿈치의 약한 통증은 계속 남아있고...이것이 무얼까?
그간 부상이 없었던 비결은 무리하지 않는 훈련에 적당한 웨이트
라고 자부했었는데, 이것도 수명이 다 한걸까...
헬스클럽
PM 12:40~1:30
10키로
어제 아침엔 헬스갔다가 웨이트 흉내좀내고 탕에서 한참놀구,
저녁엔 퇴근하자마자 병원끌려가 점 몇개 지우느라 또 그냥 놀구...
오늘 아침엔 침대에서 밍기적거리는데 왼발 뒤꿈치가 찌릿한게
기분이 영 아니다. 핑계김에 더 자고.
두신형님하고 칼국수로 점심 때우고 찜찜한 기분 달래려 헬스로
갔다. 밀에 올라 10K에서 시작하여 14K까지 조금씩 올려가며
뛰고 다시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했다.
뒤꿈치의 약한 통증은 계속 남아있고...이것이 무얼까?
그간 부상이 없었던 비결은 무리하지 않는 훈련에 적당한 웨이트
라고 자부했었는데, 이것도 수명이 다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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