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대체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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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1,388회 작성일 10-02-03 02:17본문
2010년 2월 3일
헬스클럽
AM 7:10~8:30
13키로
춥기도 하거니와 저녁 알콜약속도 있고해서 남산은 못가고 대신
헬스에서 언덕훈련을 했다.
2키로 가벼운 조깅하고,
속도 10K, 매 500미터 간격으로 경사 6,7,8,9로 2키로 1세트,
세트올라가며 경사는 1도씩 더 올리고, 세트사이 500미터 조깅~
마지막 4번째세트는 경사가 심해져 12도로 500미터 언덕은 간신히
달렸다. 그렇다고 개거품물 정도는 아니지만...
마무리 1키로 조깅으로 언덕 훈련 끝.
발바닥 뒷부분의 통증은 조만간 병원들러봐야겠다.
영준이넘이 내말은 안믿는다는데, 믿게끔 더 아플수도 없고...ㅠ
헬스클럽
AM 7:10~8:30
13키로
춥기도 하거니와 저녁 알콜약속도 있고해서 남산은 못가고 대신
헬스에서 언덕훈련을 했다.
2키로 가벼운 조깅하고,
속도 10K, 매 500미터 간격으로 경사 6,7,8,9로 2키로 1세트,
세트올라가며 경사는 1도씩 더 올리고, 세트사이 500미터 조깅~
마지막 4번째세트는 경사가 심해져 12도로 500미터 언덕은 간신히
달렸다. 그렇다고 개거품물 정도는 아니지만...
마무리 1키로 조깅으로 언덕 훈련 끝.
발바닥 뒷부분의 통증은 조만간 병원들러봐야겠다.
영준이넘이 내말은 안믿는다는데, 믿게끔 더 아플수도 없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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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나는 믿는다.
서둘러 병원에 들려 보시게, 시기를 놓치면
운동도 못하고 한참 고생 할수있다네.
아프다는 것은 조금 강도를 늦추라는 신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