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만호 댓글 2건 조회 1,389회 작성일 10-02-03 11:36본문
겨울이 올해는 길게만 느껴지고 몸 또한 잠에서 깨어나지 못 한다.
조금 빠르게 뛸라치면 이곳저곳 신호를 보내는 통에 기가 꺾기고 맘 먹은대로
할수가 없으니 조급함에 화를 부르는 것은 아닐지..
화요일 10km 가속주 실시하려다 7km에서 타협하고 진하게 막걸리 잔치, (금연
작심 3일로 땡) 오늘은 후유증으로 비실비실,주말 산행에 필요한 실내용 침낭
마련해서 모셔두고 성내천 간신히 조깅함.
화요일 12km, 수요일 13km.
조금 빠르게 뛸라치면 이곳저곳 신호를 보내는 통에 기가 꺾기고 맘 먹은대로
할수가 없으니 조급함에 화를 부르는 것은 아닐지..
화요일 10km 가속주 실시하려다 7km에서 타협하고 진하게 막걸리 잔치, (금연
작심 3일로 땡) 오늘은 후유증으로 비실비실,주말 산행에 필요한 실내용 침낭
마련해서 모셔두고 성내천 간신히 조깅함.
화요일 12km, 수요일 13km.
추천0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지리산 산행후 근엄한 정기받아,
동마때 딥따 한방 때려유~~
울총장님! 힘!!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249할때 인내심 절반에 절반만 발휘해도
작심3일로 포기하지 못할것 같은데...
나는 한방에 성공...그거하고 다른가! ㅎㅎ